아프리카 IT 사업 경매권을 따내기 위해 세일즈맨 ‘얀 젠’은 회사를 대표하여 북아프리카로 향한다. 입찰 도중, ‘얀 젠’은 경쟁조직의 스파이가 아프리카 광물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아프리카 최고 용병을 고용하여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 계획을 알게된다. ‘얀 젠’은 자신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내전을 막기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며 적들과 맞서기 시작하는데…
할말이 없다. 타이슨이랑 시걸만 늙은거 확인
몇 년 전...
크으 취한다 크으 취한다
몇 년 전...
ㅋㅋㅋ이거 영화엿냐 ㅋㅋ 다큐아니냐 ㅋ
몇 년 전...
제 2의 클레멘타인인가요?
몇 년 전...
진심 카메라감독만 평타임 그외 시나리오 배우연기 음향 등 개 ㅎㅌㅊ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개웃김ㅋㅋ 중국의 한계ㅋㅋ
몇 년 전...
SCREEN 채널에서 이따위 영화를 내보내다니.. 편성 책임자 어떤놈이냐...
중뽕 드링킹하다가 사레 들어서 뒤질 놈...
몇 년 전...
중국 애쓴다. ㅡㅡ
몇 년 전...
세상에 맥아더 잠깐씩 내세워서 개국뽕빤 쓰레기 한국영화나 이거나 틀릴게없자나
몇 년 전...
자국굴기 속 허세와 감성팔이를 이토록 대놓고 선전하는 감독의 두꺼운 철판에 잠시 숙연해진다.
옆에 들러리로 세운 유명 조연들의 활용은 허무함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포스터가 저게 뭐냐 저게.
몇 년 전...
조연급 타이슨과 시걸의 대결은 채 몇분이 되지 않는데 그걸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는 낚시질. 자본을 앞세운 중국 영화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각본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결국엔 강대국 중국, 최고의 기술력 중국기업, 정의로운 중국인을 광고하는 선전영화이다. 영화속 서양은 돈에 찌들어 편법과 전쟁을 일삼을 뿐이고, 중국은 아프리카의 전쟁을 막기 위해 애쓰는 영웅으로 표현된다. 중국 자본이 들어간 영화의 뻔한 전개. 총알이 빗발치는 내전속에서 중국 오성기를 휘날리며 전쟁을 막아내는 중국인의 모습은 참으로 판타지물이 아닐수 없다. 무엇보다 이 영화 최고의 어처구니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
몇 년 전...
갠적으로 타이슨 잘되길바라는데
어찌 그냐 .. 드웨이죤슨처럼 앞으로 작품가려서찍고 잘되길 빈다
멀리서
몇 년 전...
아놔...이런글 안남기는데 클래맨타인2... 졸라 잼나네 개꿀잼 핵꿀잼 살짝졸릴때보세요. 꿀잠잡니다...ㅋㅋㅋ
몇 년 전...
뭐냐 한물간 스타들 데리고 개들이나 먹을 오만잡탕짬뽕을 만들어놓고 먹으라는거야 보라는거야?
먹는거라면 여자라도 먹음직스럽던가.....보라면 벗겨놓고 눈요기나 해주던가....
몇 년 전...
시시해요..
몇 년 전...
별로에요~
몇 년 전...
기대합니다 왕년의 주먹들
몇 년 전...
스티븐시걸..마이크 타이슨...?출연진만으로도 인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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