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추웠던 105일간의 겨울,
가장 뜨거운 그들의 전쟁 실화가 시작된다!
제2차 세계대전, 소련의 침공을 당한 핀란드.
마르테는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형제들과 전쟁에 참전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전사하고
마르테의 목숨마저 점점 위험해지는데…
허무한 결말 세시간을 시청후에 남는 허무감 결국 소련이 조약을 멋대로 파기하면서 발생한 전쟁이 핀란군인의 전멸로 막을 내리는구나,,지루하지만 의미없진 않다 형제가 모두 죽는게 슬픈영화
몇 년 전...
소련의 핀란드 침공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에는 시야가 좁으며, 참호에서 폭격을 견뎌야 하는 장병들의 고통을 잘 그렸지만, 비슷한 상황이 너무 되풀이된다.
몇 년 전...
겨울전쟁이 궁금해서 보게 됐어요.
변변한 CG기술도 없고, 전투씬도 스펙터클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핀란드 영화는 원래 이렇게 지루한가 했더니, 80년대 영화네요. 어쩐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더라.
그래도 전시에 사우나를 하는 모습, 커피를 즐겨마시는 장면 등을 통해서 핀란드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네요. 핀란드의 커피 소비량이 세계 1위라네요. 어쩐지 많이 마시더라.
카렐리아 지역의 파이인 카리알란피라카도 등장하고, 칸텔레(?)도 나와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같은 헐리우드 대작을 기대하시면 비추할게요. 전쟁영화 치고는 꽤 잔잔한 편이에요.
인물의 감정 묘사가 적
몇 년 전...
전쟁의 비극과 핀란드인의 승리, 아름다운 풍광 훌륭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줄거리쓴놈 빠가인가 흑해가 아니라 발트해지 영화 좀 보고 써라
몇 년 전...
화면안나옴,,,젠장,,소리만 나오고,,
몇 년 전...
당시의 전쟁상황에 대한 역사적인 고증이 훌륭한 영화입니다. 스펙타클하진 않지만 전쟁이 가져다주는 비극적인 면들을 잘 보여줍니다. 소련이 이 전쟁에서 패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설득력있게 보여주더군요..너무 무능하고 융통성이라고는 모르는 소련군들...
몇 년 전...
진짜 짜증남 결제하고 받아보지도 못하는 머 이런 경우가 4시간동안 깔고 지우고 재부팅하고 별짓 다하고 f&q 게시판 보고 할꺼다해도 안됨 내돈 물어내라 진짜
몇 년 전...
전쟁에 관하여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내포됨.
몇 년 전...
너무 사실적이라 상당히 지루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핀란드-러시아 관계를 볼 수 있게 됐다. 시간 아주 많을 때 보시기 바람.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길어서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실화인가 상당히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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