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엉망이지만,
눈물을 닦고 ‘더블 웨미’로 출근한 리사.
탱크톱을 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스포츠 바 ‘더블 웨미’에는
언제나처럼 매니저 리사를 기다리는 일들이 쌓여있다.
천장에는 도둑이 갇혀있고, 케이블 TV는 안 나오고,
에어컨은 또 고장이 났고, 직원들은 돌아가며 말썽이다.
하나같이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 오늘,
사정을 알 리 없는 사장에 맞서 직원들을 챙겨주다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게 되는데…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래도 계속 웃게 되는 건 바로 웨미 걸즈 덕분!
힘껏 소리치는 그녀들과 함께, 씩씩하게 다시 WAY TO GO!
이 영화를 보고 나도 누군가에게 존경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레지나 홀의 연기력은 대단했고 헤일리 루 리처드슨은 파이브피트와 완전히 다른 연기를 보여줌 ^^
몇 년 전...
생기 넘치는 여성들의 유쾌한 앙상블
몇 년 전...
딱 지금 필요한 영화! 재미있게 보고 왔다
몇 년 전...
웨미걸즈가 선사하는 이토록 시원한 짜릿함!
몇 년 전...
예고편 보고 코미디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받고 나왔다ㅠㅠ
몇 년 전...
사회를 지탱하는 휴머니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연대의 힘.
몇 년 전...
주로 체인점 직장여성의 연대와 우정, 스트레스 해소까지 ~ 담았다.
몇 년 전...
여름에 찰떡ㅠㅜㅠㅜㅜ빨리 보고 싶음!!!!!!
몇 년 전...
기대작입니다! 뭔가 에너지 뿜뿜할 거 같아요!!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놓쳐서 아쉬웠는데 7월 개봉하는군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전주영화제 기대작입니다
몇 년 전...
밥도둑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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