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서복 박보검
몇 년 전...

ㅠㅠㅠ 보검오빠 빨리 보고싶다 ㅠㅠㅠ
몇 년 전...

공유씨 보검씨예고편 너무 가슴 찡 했어요 연구실을 벗어나 현실의 평화롭고 따듯한 삶을서복이 꼭 살수 있으리라 믿어요두분 케미 최고였고멋졌어요 빨리 보구시포요기헌 (공유
몇 년 전...

공유
몇 년 전...

빨리 개봉일 와라 왜 안오냐 보고싶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이다지도 평점이 높다니
나만 죽을 수 없다는건가?
대단하다 한국 SF의 미래가 밝구나
몇 년 전...

기대이상~
몇 년 전...

마지막 액션씬에서 차가 찌그러지고 땅이 일어나는 압력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멀쩡히 살아있는지 제일 불가사의 하다. 서복이 사람들만 피해서 힘을 발휘한건가..ㅡ.ㅡ? 실험의 효과로 저렇게 능력치가 올라간다는 것에 대한 설득력도 좀 부족한거 같고,,
다만, CG는 자연스럽고 훌륭하다.
몇 년 전...

뭔가 공유한테 맞지 않는 영화네
소리지르는 대사처리도 영 어색하고
몇 년 전...

공유나 박보검을 좋아한다고 무조건 만점 주고,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둘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일단 만점 주고… 그런게 꽤 많은데도 평점이 7.3이란건 그만큼 실망스러운 점이 크단 반증이다
더우기 SF물임을 감안하면 더…
몇 년 전...

감독 조차도 만들면서 말하고 싶은 것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느꼈을거다. 그러다보니 두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이 모든 걸 담아내기엔 점점 더 터무니 없이 짧게 느껴졌을것이고. 6부작 정도로 주제를 쪼개 집중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여건이었으면 좋았겠다. 그게 불비하니까 고민 끝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질문들을 함축해 때려넣어 관객들에게 되묻는 정도로 타협할 수 밖에 없었겠지. 작품 외적인 부분이 아쉽네. 그래도 어렵게나마 전달되는 화자의 질문들 만으로도 이 영화는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평점에 속지마라..
몇 년 전...

형 .......
몇 년 전...

좀 아쉽다
몇 년 전...

알바들 감옥에 쳐 넣어야 한다
몇 년 전...

드라마로 만들었어도 좋았을꺼 같네요 영화는 몬가 아쉬움이 좀 남아요
몇 년 전...

아쉬운 개연성 그리고 설득력.
약간의 신파까지.
참신해서 더 아쉬운.
몇 년 전...

살고싶어하는 인간의 본능.
죄의식없이 동물실험을 하는 인간의 잔인함.
영생을 가져도 외로운 삶..
몇 년 전...

모든게 완벽한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아..정말 배우들...멋졌다..
몇 년 전...

불로장생을 꿈꾸는 인간과 그 인간의 염원으로 복제된 인간 서복/ 영화의 내재된 메세지가 메료시킨다.
몇 년 전...

이걸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박보검 혹은 공유 팬이라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농후. 진짜 못만든 복제인간 SF물 졸작. 감독은 참 이런 멋진 두 배우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못만들어서 매력을 망가뜨리나 싶네...
몇 년 전...

뭔가 서사적으로나 액션으로 임팩트는 전혀 없는 영화. 중간 중간 대사에서 삶의 의미나 죽음에 대한 환기정도?
몇 년 전...

각혈하는 중2병 걸린 복제인간을 통한 삶과 죽음의 고찰. 근데 얘는 왜 초능력이 있는걸까에 대한 고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