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어부 폼발로의 눈빛이 어둠 속 보트 위에서 빛난다. 그는 빈 그물을 채우기 위해 유럽으로 떠나지만 바다에서의 사고로 그가 가진 것들은 어두운 밤을 가르는 배들처럼 떠나간다.
(2017년 제9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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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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