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댄스 팀 멤버인 유손은 세계적인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꿈꾸며 매일 춤 연습에 매달리던 중,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는다. 한편, 세계 챔피언 댄스 팀 소속 에릭은 전 여자친구와 공연 연출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브라질에서 온 올리비아는 대회 상금으로 빚을 갚기 위해 애쓴다. 각자의 꿈과 목표를 담은 채 드디어 '비트 더 월드' 대회가 시작되는데...
스텝업 시리즈도 아님 + 2011년 개봉작을 이제 국내개봉
몇 년 전...
아 스토리 진짜 못 봐주겠네
몇 년 전...
우리가 알던 그 시리즈는 아녔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다들 춤꾼들이네용
몇 년 전...
신나 신나~~ 신나는 춤 한판 괜찮네옄ㅋㅋ
몇 년 전...
Step Up 시리즈도 아닐 뿐더러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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