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지만 열성적인 미켈레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단정하며 지내는 고등학교 교사이다. 그의 옆에 여자가 없으면 자신의 삶이 무의미하다 여기며 더 외로움을 느낀다. 새로 부임한 여교사 비앙카와 친 해지게 된다. 마을에 벌어진 살인사건에 미켈레가 연류되고 의심을 받게 되자, 비앙카 가 알리바이를 제공하려고 하지만 일은 더 꼬이게 된다.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
[제10회 이탈리아영화제]
얼마전 본 프랑스 영화처럼 한참 웃고 있는 중 뭔가 메시지를 띄우려나 싶더니.....The End...그만큼 웃었으면 삼류 코미디 보단 훨 낫지만.... "저 미안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거들랑요." 자신의 무신앙도 코믹하게 표현하는 소신파 난니 모레티 감독! 미첼 아피셀라 역으로 출연했다고 위에 쓰여있는디 뉘시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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