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메이 얼굴은 진짜 레전드급이다.

여주가 너무 이뻐서 얼굴만 봐도 행복한 영화

보고난뒤 행복하다.. 웃기고.. 달달하고 .. 최고~ 나가노메이 사랑스러움은 최고임...

고구마 100개를 먹이고 몸에 좋은 탄산수 101잔을 마시게 해주는 코믹하고 잔잔한 최고의 영화

타케오같은 인생이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과 자신을 진정으로 위해주는 친구 한명 이 두개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다

오버스러운 연기는 조금 거슬렸으나 주연 배우들의 배역, 특히 나가노 메이의 캐스팅은 신의 한수..

너무 유치한것 같음

재밌다..웃기고

상큼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런 영화 편하게 보기 좋네

일본 특유의 로코지만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출발비디오여행보고 봤는데 나름 재미있다...ㅎㅎ

40대지만 난 이런 상큼하고 달콤한 일본 로멘틱 코메디가 너무 좋다 여주가 귀엽다^^

아재 개그도 훈남이 하면 꺄르르. 이 영화도 훈녀 덕에 휘리릭

간만에 좋은영화감상~

켄타로볼려고 봤는데 역시 처음 끝까지 잘생기고 멋졌어 켄타로생일 장면 티셔츠 입은 모습 빛이 나더라 켄타로만 보였어 결론 셋 다 귀엽고 풋풋해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고 뒤로 갈수록 늘어졌지만 남주 귀여워서 재밌게 봤다 스키다아~~~~~~~귀여웠어 쿠키영상 ㅡ켄타로에게 그러지마!!!! 켄타로❤

고구마케이크 같은 영화 영화내용은 보는 내내 고구마 100개 먹은거 마냥 답답하게 진행되지만 그래도 맛은 케이크 처럼 달달하다 ^^ 이 영화의 팁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끝까지 보시길 이 영화에서 제일 재밌는 씬이 그곳에 있으니까ㅋㅋ

짝사랑에 지친 남성들을 위한 위로

순정만화 같은 영화...

학창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오버짱 일본 영화 첨 부터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면 영화는 10분짜리였을 텐데..

남주는 원작보다 상향됐고 여주는 하향돼서 밋밋해짐. 원작이 훨 재밌음

소통의 오류로 인한 내적갈등과 관계의 발전양상에 대한 고찰. *아무리 둔해도 여자가 저렇게 충분히 인지할수 있게끔 하는데 그걸 계속 착각한다니 뭐 이런 븅... *답답하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첫사랑이란것에대해 저렇게 서로 머뭇머뭇 찬찬히 가까워지며 상큼하고 풋풋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게 우리나라 얘들에 비해 부럽다. 울나라 고딩들 같았으면 워낙 발랑까지고 더러워진 마인드로 개날라리화 돼있어서 쌍욕과 비속어 등 싸가지없는 말 주고받으며 바로 쎅하면서 ㅋㅋ거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