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잉 무비-나를 기억해

나를 기억해

한국 | 장편 | 10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8-MF00512 | 미스터리미스터리,범죄,스릴러 | 20182018년 04월 19일

출연 : (LEE Yoo-young) , (KIM Hee-won) , (KIM Da-mi) 배역 유민아 , (KIM Hee-won) 배역 오국철 , (OH Ha-nee) , (LEE Hak-joo) 배역 김동진 , (KO Gyu-pil) 배역 문형사 , (SON Gang-guk) 배역 최규동 기자 , (JANG Hyuk-jin) 배역 조영재 , 배역 미영 , 배역 우혁부 , 배역 강형사 , 배역 한정식집 아줌마 , 배역 PC방 초등학생3 , (tteolippie) 배역 세정 친구3 , (LEE Hong-nae) 배역 세정 친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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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조흥규 (제작) , 이건우 (프로듀서) , 이정우 (프로듀서) , 이정우 (제작팀) , 김미정 (제작팀) , 전성모 (JEON Sung-mo) (제작팀) , 이재혁 (제작팀) , 곽성환 (KWAK Sung-hwan) (제작팀) , 이근철 (로케이션매니저) , 이성동 (로케이션매니저) , 김형은 (데이타매니저) , 서원영 (조감독) , 이정민 (Jeongmin Mina LEE) (연출팀) , 박상진 (PARK Sang-jin) (연출팀) , 김미지 (스크립터) , 최희정 (스토리보드) , 조단비 (현장편집) , 이한욱 (LEE Han-wook) (시나리오(각본)) , 이한욱 (LEE Han-wook) (각색) , 김은경 (KIM Eun-kyung) (각색) , 박경균 (촬영) , 오진영 (촬영팀) , 김선영 (촬영팀) , 황현조 (촬영팀) , 최준희 (촬영팀) , 김정욱 (촬영팀) , 서유라 (촬영팀) , 김호삼 (촬영팀) , 박인혁 (그립) , 최요셉 (그립) , 이용수 (조명) , 구성호 (조명팀) , 류근형 (조명팀) , 양철순 (조명팀) , 배성준 (조명팀) , 이민수 (조명팀) , 정혜영 (조명팀) , 이근원 (조명팀) , 김영하 (KIM Young-ha) (발전차) , 정재필 (조명장비) , 박영일 (조명장비) , 오정우 (조명장비) , 김완동 (KIM Wan-dong) (동시녹음) , 김기덕 (KIM Ki-duk) (동시녹음팀) , 정성균 (JUNG Sung-ky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정성균 (JUNG Sung-ky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은지 (미술팀) , 이철승 (미술팀) , 김한결 (미술팀) , 김미나 (Gim Mi-na) (미술팀) , 홍은혜 (미술팀) , 김지영 (Kim Jee-young) (미술팀) , 김민희 (KIM Min-hee) (의상) , 이정은 (의상) , 김선미 (분장) , 이정민 (LEE Jung-min) (분장) , 김다솜 (분장팀) , 이정민 (LEE Jung-min) (헤어) , 강구현 (KANG Ku-hyun)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박동석 (특수효과팀) , 이상영 (LEE Sang-young) (특수효과팀) , 김미주 (KIM Mi-joo) (편집) , 원창재 (WON Chang-jae) (편집) , 오도건 (편집팀) , 김동욱 (KIM Dong-wook) (음악) , 김채은 (음악) , 이기준 (LEE Kie-jun) (사운드디자이너) , 이기준 (LEE Kie-jun) (사운드믹싱) , 김영호 (KIM Young-ho) (사운드믹싱) , 허유라 (HEO Yu-ra) (사운드효과) , 송현태 (폴리) , 허유라 (HEO Yu-ra) (폴리) , 천영현 (폴리) , 송현태 (사운드팀) , 김영호 (KIM Young-ho) (사운드팀) , 박승인 (VFX 슈퍼바이저) , 조흥규 (기획) , 이금일 (VFX 아티스트) , 강민영 (VFX 아티스트) , 정동성 (VFX 아티스트) , 임현정 (Lim Hyun Jung) (VFX 아티스트) , 박승인 (VFX 아티스트) , 김재민 (KIM Jae-min) (DI팀) , 정종길 (JUNG Jong-gil) (DI팀) , 김기문 (KIM Ki-moon) (DI팀) , 박진호 (PARK Jin-ho) (DI팀) , 손상균 (DI팀) , 손성주 (SON Seong-ju) (DI팀) , 이치국 (DI팀) , 안원철 (AN Won-cheol) (DI팀) , 정혜리 (JUNG Hye-ri) (DI팀) , 정원석 (DI팀) , 형준석 (DI팀) , 장지윤 (DI팀) , 장영칠 (JANG Young-chil) (DI팀) , 형준석 (DI팀) , 형준석 (DI팀) , 윤석일 (YOON Suk-il) (DI팀) , 장혜연 (홍보/마케팅 진행) , 이보라 (홍보/마케팅 진행) , 이윤경 (LEE Yoon-kyung) (홍보/마케팅 진행) , 허유림 (홍보/마케팅 진행) , 이상원 (홍보/마케팅 진행) , 설나영 (홍보/마케팅 진행) , 류지은 (Rue Ji-eun) (홍보/마케팅 진행) , 이보람 (홍보/마케팅 진행) , 김민정 (광고디자인) , 이자은 (광고디자인) , 김보은 (예고편) , 유태인 (예고편) , 노재영 (Noh Jaeyoung) (예고편) , 성진아 (예고편) , 장재영 (예고편) , 김동현 (예고편) , 박흥서 (광고대행) , 윤주호 (광고대행) , 박성빈 (광고대행) , 최진희 (온라인마케팅) , 이정일 (온라인마케팅) , 노경완 (온라인마케팅) , 김호진 (온라인마케팅) , 김보라 (온라인마케팅) , 서여진 (VFX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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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오아시스이엔티 (제작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키다리이엔티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수법의 범죄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주위의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마스터, 당신 대체 누구야!

범죄 미스터리 전쟁

평가 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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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지만 청소년은 볼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뚜렷하게 보여준 영화 진짜 이거 보고 법 바뀌면 좋겠다

몇 년 전...

우리나라 진짜 저런범죄심각하다

몇 년 전...

홍보가 너무 부족해서 아쉬운영화.정말 보면서 엄청 집중하고 진짜 지루할틈 없이 너무 놀라고 화나고 대단하고 법. 청소년 이 두가지를 정말 많이 생각하게 만든영화

몇 년 전...

성범죄

몇 년 전...

범인이 13세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실제로 잡힌게 13세라고 해도 그 뒤에 누가 있다고 봐야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 요즘 청소년 범죄가 날로 심각해 지는 것이 문제긴 하나 그게 정말 청소년 문제일까 촉법을 악용해서 청소년을 앞세워 죄를 짓는 범죄 집단이 과연 없을까?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어요 긴장감. 반전 좋았어요

몇 년 전...

이유영 차분하게 그러나 속내 두려움을 은밀하게 숨기면서도 사회적 이슈를 고발한 내용이어서 의미 있다고 봅니다. 김다미 예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결말에 섬뜩하네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

몇 년 전...

김희원씨도 간다 간다 한다 관객수 만명 이면 영화계에서 떠나야하는거 알지

몇 년 전...

남자가 보는데도 가슴떨리고 무섭네요. 우리 청소년들 진짜 이러면 안됩니다! 이런 범죄는 촉법소년제 폐지하고 정말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몇 년 전...

♩♪같은 대한민국의 법...

몇 년 전...

소재는 너무나 필요한 얘기지만 피해자의 고통과 현실적 법의 부족함을 전달하는데 보다 더 초점을 맞추고 '설득력'을 확보 했어야 했다. 엄연히 실제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사회에 만연한 문제기 때문에 더 조심히 더 섬세하게 고민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은 피상적으로 표현하는 수준에 그치고 그 자리를 어설픈 장르 적 욕심이 대신한다. 감독에게 묻고 싶다. 아니 스스로 자문 했으면 한다. 피해자들의 고통이나 사회적 메세지를 위해 '반전'을 이용했는지 아니면 '반전'을 위해 그들의 고통을 이용했는지.

몇 년 전...

촉박법좀 없애라

몇 년 전...

범죄자는 X대가릴 잘라버리는게 맞지만 폭력은 권력관계에서 나타나는 생물계의 법칙이다. 이제 여자가 남자릉 얼마나 이용하고 파멸로 이끄는지에 대한 심층적 고찰이 필요하다

몇 년 전...

핵잼이나 핵노잼은 아닌데.. 마무리가 좀 어이가 없어서... 딱 6점이 맞는 평가인 듯...;;;

몇 년 전...

결론이 허무. 죄를 지어도 나이가 어리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몇 년 전...

촉법소년제폐지하라 법을악용하는 10대를 절대그냥두면안된다

몇 년 전...

아..엔반빙사건이 영화로 잇엇구나 몰랏네 티비에서 해서 알게댓다 보고 엔번방?하고 바로 떠오름 개소름이네

몇 년 전...

영화보고 놀람 ..이미N번방 사건을 예언한듯...

몇 년 전...

모든 일에 있어 처음에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이 영화는 n번방 사건을 두고 영화화 한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은 마음은 조금 아프지만, 주모자는 아주 가혹할 정도로 엄벌해 처해야 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런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가담한 자들도 아주 단호하게 처벌해야 두번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을겁니다. 마음은 아플지라도...

몇 년 전...

이게 평점이 왜이럼 완성도는 떨어져도 이건 그걸 따질 영화가 아니다 이걸 소재로 다룬것만해도 박수치고 싶은데 나름 재미있음! 그럼 안되는 내용이지만 여러사람들이 보고 청소년 동영상등 심각성을 인정하고 법이 바뀌길 바래봅니다

몇 년 전...

마무리가 좋진 않았지만 다시 n번방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그점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

몇 년 전...

영화에서 저렇게 밝혀줘도 심각성을 모르는 우리나라 검새들 잡으면 머해 판새는 아주 저렴한 형량으로 집행유예 개 웃긴 법관들이죠

몇 년 전...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성범죄...몰래 카메라...음란물 유포...등... 디지털 성범죄의 문제...등을 보여주긴 했는데...너무 불편하고...역겹다... 소시오패스...마녀 이미지가 강한 배우 김다미가... 그런(?)...끔찍한 일을 당하는 캐릭터라니... 실화를 모티브로 (ㅁㅇ ㅇㅈㅅ ㅅㅍㅎ 사건) 만든 영화...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