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은 과음와 시끄러운 음악과 체스를 즐기는 쥐다. 청소에는 별 관심이 없고 아파트가 어수선해야만 편안함을 느낀다. (2016년 제11회 최강애니전)
허먼은 술과 락 음악을 즐기는, 더럽고 마초 스타일의 고양이다. 어느 날 그의 집에 깔끔하고 클래식을 즐기는 고양이가 이사를 온다. 취향이 정반대인 두 고양이의 동거가 시작된다.
(2017년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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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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