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유승정밀’에서 서무직으로 근무하다 계약만료로 해고된지 2달 째인 혜인은 곧 있을 대기업 면접을 앞두고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전 직장 ‘유승정밀’에 방문한다. 하지만 방문의 진짜 목적은 같은 팀 진상 이 과장이 그동안 커피, 샌드위치 심부름 시켜놓고 안 갚은 돈 67,600원을 돌려받는 것이다. 마침내 사무실에 도착한 순간, 혜인은 이 과장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따지지만 돌려받은 것은 고작 5만원. 답답한 혜인에게 다가온 것은 같은 팀의 유일한 여직원이었던 (하지만 어색한) 오 대리뿐이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등학교때 본 영화인데 다시보고싶은데 볼때가 없네요> ㅠㅜ
몇 년 전...
역사적인 의미도 있지만 한국영화의 한획을 그은 작품이다.
몇 년 전...
국민학교 4학년때 개봉한 영화...처음으로 인공기를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도 DVD로 출시되지않은듯...마스터필름이라도 잘 보관되어 있는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몇 년 전...
어린시절 제목도 아렸했던 영화.잘생긴 신일룡씨 크로즈업 했을때 넘 이뻤던 김창숙씨 생각납니다
몇 년 전...
핵펭귄 노무식 시절에는 아예 TV 에 상영도 못하게 했었던 작품. 김정일이 기분 상할까봐 ...
몇 년 전...
어렸을 때 주막같은 거 술집 마지막 있던 시기에 저거 영화로 틀어줬던 거 같다. 무서웠음 ㅜㅜ
몇 년 전...
어렸을 적 보던 영화같은데 다시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증언 영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 년 전...
한국전쟁영화중 최고의 전쟁영화다!!
미니어쳐,폭파기법들과 연기자들의 꽤 세련된
연기법..그리고 대중(민중)들의 피해를 가장 잘들어냈다
몇 년 전...
증언좀올려주이소 ㅋㅋㅋㅋ
몇 년 전...
케이블로 봤는데 요즘같이 다시 불안한 2013년에 봐도 찡하네요 참 비극입니다 전쟁이란 다신 일어나면 안될 비극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