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 동안 헤어져 지낸 어린 시절의 두 친구. 둘은 함께 웃고 추억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잊지 못할 며칠을 보낸 후, 작별을 고한다. 우정과 사랑의 비가이자,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유머러스하고 정직하게 그린 초상화다.(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좋다.
우린 모두 죽는다. 고로 죽음에 관한 영화는
모두에게 자주 종종 필요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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