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평식이 1점 처음본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원작을 따라갈 순 없음ㅜ 원작 보고 후유증 진짜 오래 감.. 마지막 장면 계속 남아있고
몇 년 전...
1점도 줄수 없는 절대 보면 안될 영화
몇 년 전...
천국을보는눈은 아닌것같구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눈이 뒤집힌거임.결국엔 정신병자들 이야기임.
몇 년 전...
파스칼 로지에가 각본까지 썼지만 감독 편집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영화...차라리 마터스 원작을 한번 더보기...
몇 년 전...
공포폭력영화에 요소를딱한가지만빼고 잘만든역시감정넣는건프랑스영화따라갈것이없다
반복이게없네 항상공포영화끝에 반복되는허무함 허무당연히있는데 번뇌에대한자아성찰 (이부분은무자비한폭력)해탈이행위를복수위해저질러놋고 출동한경찰도 폭력단체와결부되고 이영화"허무"이게주재인가보다 그러고영화에보는거같이 죽음직전에해탈이많이일어나면 절,성당 종교단체에있는사람들은 뭐인가?이의문땜에 10점에서깍엇음
몇 년 전...
명분도없고 재미도없고 ㆍ먼 잣가튼 영화냐
몇 년 전...
0점도 과한 영화..잔임함으로 의미없는 내용을 전달..
몇 년 전...
순전히 사후세계 궁금증때문에
소녀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고 고문하고
만들어선안될 영화를 만든거같다
몇 년 전...
요즘 단연 최고의 화제는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조목된 이춘재다. 오늘 이춘재가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9건 포함 14명을 죽이고 다수의 성폭행까지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뭣 때문에 이춘재는 악마가 된 것일까. 착한 아이였다고 말하는 동네 주민들과 그의 어머니. 그랬던 아이가 어떤 일을 겪었길래 성욕에 미치게 됐을까. 이유가 있을텐데 뭐라고 말할지 궁금하다. 그의 무의식 속 세계도 궁금하다. 처음에 붙잡지 못해서 멈추지 못한 걸까. 반대로 처제 살인 사건 아니었으면 연쇄살인은 계속됐을까. 다시 그 영화가 보고 싶다.
몇 년 전...
음~ 보고 나니 원작이 아니었네.
일본 731부대나 나치의 만행은 영화보다 더 잔혹했는데,
사후세계가 궁금하다고 이런 영화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ㅠ
몇 년 전...
너무 무섭다. 잔인하기도하고
몇 년 전...
처음에 혼자만의 원맨쇼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 ㄷㄷㄷ
몇 년 전...
어떤 건지 알겠다. 영화를 찍으면 찍을수록 '어? 생각하곤 다른데, 이거 괜히 손댔나??' 하며 자신의 비루한 능력을 과신한 후회의 결과물이겠지
몇 년 전...
원작보다 아닌게아니라~ 그냥 이건 F급이다
몇 년 전...
죽기 직전에 뭐가 보일까 ♥
몇 년 전...
오리지날판보다 많이 조악한 수준
몇 년 전...
한마디로 프랑스산 원작만 못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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