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프리다이버인 요한나 노르드블라드는 얼음 아래 50m 다이빙 세계 기록 보유자다. 그녀는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다리를 잃을 뻔한 사고를 당했는데, 재활운동으로 냉수치료를 받다 프리다이빙을 좋아하게 되었다. 영국의 감독이자 사진작가인 이안 데리가 그녀가 북극해 얼음 아래로 다이빙하는 모습을 담았다. (2016년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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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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