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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블루 아워 : Blue Hour
일본 | 장편 | 91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0883 | 드라마 | 2020년 07월 22일
감독 :
출연 : (Kaho) 배역 스나다 , (SHIM Eun-kyoung) 배역 기요우라 , (Yusuke Santamaria) , (Daichi Watanabe) , (Kyusaku Shimada) , (Denden)
참여 영화사 : 오드 (배급사) , 오드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나도 모르는 사이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 너도 알지?”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 고향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에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는 당장 떠나자고 말한다. 돌아가고 싶지 않던 그곳이지만,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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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고 나서는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서 한동안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계속 이 영화 생각만 했다. 이상하게 계속 끌려서 한 번만 더 봐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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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영화 기대하지마셈음울하고 지루한 감성 조금 표현이 덜된듯 모호한 부분이 있지만 그것도 조앗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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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예고편 같은 내용아닌데 왜 이런식으로 마케팅한건지... 그냥 원래 느낌 대로 했었어도 봤을것 같은데 일단 영화를 보고 나서 청량힐링로드무비에 낚인 분노가 더 컸습니다...ㅠ ㅠ 그와 별개로 영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블루아워라는 제목보다 블루아워에서 날려버려 란 원제목이 더 영화 내용과 알맞는것 같아요. 서사없이 그냥 물흐르듯이 내용이 흘러가는데 점점 잠겨가는 끝없는 느낌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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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인지 아침인지 모를 푸른시간. 모두가 잠든 외로움속에서만 위로를 얻는 당신에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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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힐링영화였다면 주말에 반도를 꺾었을 거야. 지금은 그런 영화가 필요하거든. 이 영화 마케터는 관객들에게 미안해 해야해. 그러면 안돼. 영화를 속여서 팔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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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여신이였던 카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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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없는데..... 다보고 나니까 기분이 나쁘진 않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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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했지만...결국엔 그때 그 순간이 사무치게(?) 그리웠던 것이야...(아침도 아니고 밤도 아닌 어슴푸레한 시간...텐션이 좀 과하다 싶었는데...마지막...뭐야.. 반전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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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 최근 본 일본영화중 최고였다 일본영화는 개개인의 내면을 영화한것이 많은거 같다 대개 고향은 그리움의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가족처럼 양면적인 대상이다 소중하면서도 때로는 가장 상처를 주는, 그래서 누군가에겐 고향은 상처로 인해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곳이기도 하다 심은경의 연기가 오버스러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주인공의 또다른 자아설정이 너무도 신선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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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슨 내용이겠거니 하는 느낌은 있는데, 정확하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팠던 건지는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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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힐링되고 감동을 주는 드라마는 아니다. 너무나 특색없고 평이하게 흘러가는 전개가 놀라울 따름이다. 영화나 드라마가 갖추어야할 구성이나 플롯과도 많이 달라 보인다. 비슷한 직업군과 비슷한 문화권의 비슷한 생활을 보고 있음에도 이질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묘한 점이 있는 작품이다. 심은경에 대한 여러 평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일 어느 누구도 저 신은경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낼 순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어느 배우인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친구가 되고 자신이 되는 내면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으랴. 두 주연이 평이한 각본과 묘한 연출을 살려낸 작품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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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보고 잘시간 되서 잠 재미있었다면 끝까지봤겠지 영화보기전에 네티즌 평점 보고 심은경 왜 이영화를 찍엇냐라는 댓글들 보고 왜그럴까 싶었는데 영화보고 진짜 왜찍었나 싶다 캐릭터가 오그라드는건가 연기가 오그라드는건가 심은경이랑 안어울렸던걸까 카호랑 개친해보이는것처럼 연기 하려고 하는게 딱 연기로밖에 안보이고 일본인 여자친구랑 봤는데 심은경 일본어가 웃기다고 하더라 영화에서는 일본인이지만 역시 일본인이 들었을때는 딱 티가 나나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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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라고 만든건 아닌것같음 상탈려고 만든것 같음..... 심은경 일본어 잘해서 +1점 카호, 예전의 청순 역들은 좋왔는데... 망가진 연기는 별로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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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려고 봤던 영화지만 힐링무비라고 하기에는 아쉬웠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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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힐링영화를 참좋아하는데 영화내용 보여주고자하는 내용은 잘알겠지만 재미 힐링 그쪽느낌은 아닌듯 잘짜여진 힐링 영화를 원한다면 보지말고 먼가 다른 시점으로 삶은 생각해보자한다면 소소한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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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미있게 봤어요. 인물들의 존재도 반전있었구요. 다양한 결말은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잘봣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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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사는게 매력적이란걸 알게되면 늙은거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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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은 정체가 뭔지 참 의아하다. 또라이 같기도 하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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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재미없네 중간까지 보다 껏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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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이 교차하는 고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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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출신분들과 삶에지친분들에게 힐링용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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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촌스럽고 잊고 싶은 고향도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안식처라는 내용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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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참 일본스러운데 참 재미도 없네~
몇 년 전...
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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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포스터 (Blue Hou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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