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 Waiting For Rain
참여 영화사 : (주)아지트필름 (제작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키다리이엔티 (제공) , 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건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지루한 삼수 생활을 이어가던 `영호`(강하늘), 오랫동안 간직해온 기억 속 친구를 떠올리고 무작정 편지를 보낸다. 자신의 꿈은 찾지 못한 채 엄마와 함께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소희`(천우희)는언니 `소연`에게 도착한`영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몇 가지 규칙만 지켜줬으면 좋겠어.질문하지 않기, 만나자고 하기 없기 그리고 찾아오지 않기.”`소희`는 아픈 언니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고 두 사람은 편지를 이어나간다.우연히 시작된 편지는 무채색이던 두 사람의 일상을 설렘과 기다림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영호`는 12월 31일 비가 오면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제안을 하게 되는데...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고 지루했어요. 좀 아쉽네요. 강하늘이랑 천우희 배우 넘 좋아해서 봤어요.
몇 년 전...
약간 난잡한 느낌… 재미도 감동도…… ㅎ
몇 년 전...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영화였습니다. 특히 우희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우셔서 보는 내내 웃음이! 추천합니다~~
몇 년 전...
강하늘과 우희언니 연기 짱짱ㅠㅠ 아날로그 시절이 그리워요~~ 아련하고 그리운 시절을 담은 따뜻한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강하늘과 천우희 덕분에 오랜만에 맘이 간질간질해 질 수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맘 몽글몽글하게 해준 취저 영화에요~
몇 년 전...
헐 반전 대박
몇 년 전...
손편지가 사라진 시대가 되었구나,,,,,톡과 메일이 사라지면 앞으로 어떻게 연락을 하는 시대가 올까,,,,
몇 년 전...
청춘의 머뭇거림 잘 표현한 영화 풋풋함
몇 년 전...
풋풋한 얘기. 잼나네 잘봤네요. 소실적 생각도 많이나고..
좋은 영화 많이 부탁합니다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은데 뭔가 느낌이 오는 그런 영화랄까. 신파나 19금으로 갈수도 있는걸 연출력으로 잘 극복했네요
몇 년 전...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기리는 마음은 공감이 간다 잔잔한 연출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몇 년 전...
남자주인공에게 감정이입되지 않는단 의견이 많은대... 강하늘은 어릴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한 공상가였어요~ 그런 아이에겐 현실의 이성보다 과거의 기억속의 이성이 더 크게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몇 년 전...
남주인공에 감정이입하자면 커서도 맘속에 강렬하게 박혀있는 아련한 추억 첫사랑 뭐 공감은 하지만 곁에서 허울없이 대화하고 친구이자 이성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수진(강소라)을 두고 어릴적 한두마디 추억을 가지고 뜬구름같은 편지를 나누며 환상을 꿈꾸는 주인공이 전혀 공감이 안간다.
늙으면 수진이가 더 아련해질껄?
때문에 영화 내내 남주인공 주저리주저리 이게 너무 지루하고 답답했다.영화의 마지막 반전에도 불구하고 별느낌 없는 영화.
몇 년 전...
강하늘과 강소라와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역대급 빌런 천우희의 활약을 담은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명작을 ~~~~~이런영화가 많이 나와야
몇 년 전...
5.0
몇 년 전...
최근에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첨본다
연출 시나리오 모두 0점
그나마 조연들 연기는 괜찮음 아까운 내시간
몇 년 전...
강소라가 연기를 잘하네
강소라의 사랑이 진짜 사랑같다
몇 년 전...
강소라의 사랑이 찐사랑이다
그리고 애틋하다
오로라 보여줬음 그게 고백각이지 떼내는 각인가
천우희는 얼굴이 개구리상 같고 나이들어 보인다
몇 년 전...
꽁떡의 고마움을 모르는 갑갑하고 이기적인 배움망덕한 주인공...
결국 떡은 고사하고 콩가루도 못먹게된 주인공 ㅉㅉ
몇 년 전...
비와
나의
이야기
몇 년 전...
초등학교 첫사랑 짝지는 내연필 다 깍아주고 난 짝지에게 장가 간다고 했고
우리반에선 알랑꼴라라 놀려됐는데 조그만 그 여자아이 지금 어디 뭘 하는지?...
몇 년 전...
오랫만에 잔잔한 영화 보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주변에 많이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코로나 아니였으면 극장에서 최소 200만은 넘었을 흥행작인데 아까운 작품이에요.
몇 년 전...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수필같은영화 어린나이 티없이 순수한 시절의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음악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청년경찰2찍자.조선족 인육판매책 박살내기
몇 달 전...
아함~~~~~~~~~Zzzzz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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