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구와 인류의 정신적, 물질적 오염에 관한 시적 예술영화로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다.
군대에서 성폭행을 당한 X는 상관을 죽이고 탈영한 후 열대밀림으로 간다. 그곳에서 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난 X는 죽음 직전에서 마법 같은 일을 겪는다. 불모의 땅에서 희망을 보는 노경태 감독의 ‘오염 3부작’ 마지막 편.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정말 암울한 영화였지만 제목 검은 돌 처럼 모진 시련도 겪어낼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낫겠다 진짜 ㅋㅋ 쓰레기 삼류 쌍팔년 영화임 ㅋㅋㅋ 무슨 모든 연기자들 말하고자하는 연기들이 쌍팔년 냄새가 나냐ㅋㅋ 길가다가 행인이 주연앞에툭! 이유없이 쓰러지질 않나 ㅋㅋ 절망 적인 삶을 극대화시키려는 감독의 의도 ㅎㅎ
몇 년 전...
일부러 관객 암유발에 촛점을 맞춘 듯 주인공의 상황을 마구 비튼 것도 모자라 전체적으로 너무할 정도로 현실성 전혀 없이 어거지로 마구 짜맞춘 영화임. 그리고 필리핀 이주 노동자역을 맡은 배우의 한국말 정말 듣기 힘들었음.쓰레기를 슈뤠기 슐뤠기..
몇 년 전...
동남아 배경과 돌만 보일때 암걸릴것같아결국 퀴어영화 라고 보기도 힘든게에이즈 걸렸다가 나았다 이게 끝 아냐?핷노잼
몇 년 전...
영화 보고 한동안 닭고기는 쳐다보지도 않았음....절로 다이어트 되는 듯...ㅎㅎ
몇 년 전...
군대 영화라기보다 극한의 상황까지 보여주는 주인공과 가족의 삶.. 영화자체는 독립 영화라 그런지 허술한 부분이 많았다..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좋은 영화였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벌어지는 오염과 그 속에 고통받는 인간의 모습을 신비롭게 잘 담은 영화였습니다. 원태희배우의 연기가 매우 훌륭했고 노경태감독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네요.
몇 년 전...
정신날조된 미친병장과 후임의 역겨운 동성애영화 이걸반쯤보다 싫증나서 지워버리고 지금2023년에 낚여서 최신작인줄알엇거던 ♪♪ 다운받다 휴대폰으로옮기는도중 3번연속 애러>파일깨짐 4번째받고 에여 받엇느니 대충보고 치워버려야지 군인애겐 전염병같은 정신증후군 이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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