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직후 11일간의 비공식 작전!
5만 명의 적군 vs. 12명의 최정예 요원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2018년 첫 번째 전쟁 블록버스터가 펼쳐진다!
마지막 장면 진짜 존나 간지
몇 년 전...
도스툼 장군님...당신은 도덕책
몇 년 전...
미국 찬양하는 건 잘 모르겠고
몇 년 전...
마지막에 악수할때 진짜 멋있었다 햄식이형이 말타고 총쏘는게 존멋
몇 년 전...
염력보려다가 평점보고 12솔져스 봤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 알게 된것도 많고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이영화 제발 흥해랏!! 마하바자르!
몇 년 전...
사실적인 묘사
깔끔한 전개
재미있게 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몇 년 전...
크리스 햄스워드 . 토르가 말타고 무쌍 찍는 전쟁영화.
메탈 슬러그 실사판인데 재미있음. 말타고 로켓런쳐 피하고 다연장포도 박살내고 미군 12명이 알카에다를 때려잡는 전쟁영화인데 놀랍게도 실화임.
몇 년 전...
전투장면에서
박진감과 현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당연하다
귀를 울리는 총성으로 유명한
'히트'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급은 아니어도
총소리 포탄 터지는 소리가
최소한 사람 말소리보다는 커야 하는데
이건 무슨 비비탄 총 쏘는 소리처럼 작다
게다가 총싸움 시작하면 음악을 틀어주는데..
그 소리에 총소리가 묻혀버린다
박진감 현장감은 커녕 답답함만 느껴지는 음향이다
음향이 다 망쳐버린 영화
몇 년 전...
전투장면의 연출이 허접하다. 총알이 미군을 피해간다. 이러다보니 긴장감 없이 총질만 해댄다. 닭살스러운 애국주의, 미영웅주의는 덤이다.
몇 년 전...
실화라서 놀랐고 훈련받았본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한다
몇 년 전...
보는내내 너무힘든전투인것같고 밀려서 보는나까지 힘들어서 재미없다 느낄정도 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와우. 재밋네 ㅋ
몇 년 전...
알바 이해한다
피 같은 돈주고 수입했으니 띄워야지
몇 년 전...
연출과 캐릭터가 너무나 전형적이고 애국주의적이며, 극의 긴장감이 전혀 없다시피하다.
몇 년 전...
사생아 임신했다고 돌로 쳐죽여도 아무렇지 않은 이슬람.
이슬람은 왜 여자를 그렇게 멸시하고 학대하지.
사우디나 탈레반봐라. 여자를 얼마나 전대하는지,
이슬람 너무 싫어
몇 년 전...
이 영화에 0점을 주는 사람은 사상을 의심해봐야함
몇 년 전...
존잼
몇 년 전...
각자가 신의 이름으로 싸운다.
가장 강한 신은 자본주의다.
하늘에서 쏟아붓는 자본의 세례를 당할 자는 아무도 없다.
몇 년 전...
사이비스런 종교믿다가 폭망.
몇 년 전...
이딴거 보느라 2시간을 허비했다.
시간 아깝다 진짜
몇 년 전...
6.5 아프간에 투입된 미군 기병대가 신기했고,
마지막 전투의 엄청난 속도전이 압권이었음.
몇 년 전...
실화인데 그냥 평범한 영화
몇 년 전...
엔딩곡 - it goes on
몇 년 전...
실화의 미덕에 극적 과장의 가미가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몇 년 전...
다른 건 몰라도 전쟁 하나만은 그럭저럭
몇 달 전...
후반부 전쟁신이 압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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