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 Under The Skin
영국 | 장편 | 10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698 | SF,드라마 | 2014년 07월 17일
감독 : (Jonathan Glazer)
출연 : (Scarlett Johansson) , (Paul Brannigan)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 빨간 입술. 미녀의 탈을 쓴 외계인 ‘로라’ 길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하다. 식량이 떨어진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보내진 에일리언이 ‘로라’라는 아름다운 지구의 여인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식량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생물체를 찾던 ‘로라’는 트럭을 몰고 스코틀랜드의 거리를 여행하면서 외로운 남자들을 유혹하며 죽음에 이르게 한다. 점점 더 많은 남자들과 접촉하던 로라는 다정한 한 남자를 만나 사랑 받는 여자의 기분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feed_icon
포스터에 7월
몇 년 전...
feed_icon
스칼렛이 섹시여배우가 아니라 연기파 라는걸 스스로 증명해냈다
몇 년 전...
feed_icon
스칼렛 요한슨이 올누드 노출을 하는 영화임에도 전혀 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영화. 감독은 가장 섹시한 배우를 통해 인간내면의 욕구를 또 다른 시각에서 보게 만든다.
몇 년 전...
feed_icon
섹시미를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스칼렛 요한슨이 몸매를 포기하고 찍은 영화네요...일부러 찌운듯한 느낌이 듭니다.. 섹시와는 거리가 먼 영화이고요..대신 보시고 나면 다양한 의미를 생각하게 되실겁니다.
몇 년 전...
feed_icon
대략적인 줄거리는 꼭 보고 가야하는 영화 나름 잘 봤는데 분위기가 참 기묘야릇한게 이런 영화는 첨이었음 글고 스칼렛이 살쪘니 뭐니 아줌마몸매하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 아줌마표준인교? ㅋㅋㅋ 사람들이 야동을 너무 많이 봐
몇 년 전...
feed_icon
김기덕감독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듯.
몇 년 전...
feed_icon
미스테릭하면서 기괴한 실험적인 영화로 단조롭고 지루한 면이 있지만 그냥 끝까지 볼 수는 있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를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유명인이 주인공이면 관객들이 알아서 의미 부여하겠지.. 하고 만든거 같다
몇 년 전...
feed_icon
무언가 말하려고 하는 영화인듯 한데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너무 단순한 두뇌를 갖고있는건지. 내면이 아닌 외면만 보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는건지. 그런데 또 그럼 왜 마지막에 외계인은 인간표피가 벗겨지고 허무하게 죽어야 했는지. 그렇게 남자들을 쉽게 홀리더니 본인은 그렇게 쉽게 당하나? 모르겠다.
몇 년 전...
feed_icon
우리는 우리와 다른 가축들에게 연민을 느낀 적이 있나? 먹어야만 내가 산다는 생존에만 집착했지…
몇 년 전...
feed_icon
그 모든 어떤 것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각각의 기준에 적용해 보고 나름대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것에 관한 흥미로운 비판
몇 년 전...
feed_icon
장점 : 조한선 뉴나의 알몸을 맘껏 볼수 있다. 단점 : 꼬츄가 더 자주 나온다.
몇 년 전...
feed_icon
최악의 영화 최악의 외계인 But 오동통통 내 너구리
몇 년 전...
feed_icon
세상 살이 속을 보여주지 않고 어느 정도 껍질을 입고 살자? 피부 안은, 아니 껍질이 없으면 위험해.
몇 년 전...
feed_icon
항상 중요한 것은 주제다! 그런데 이 영화는 무엇이 주제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아무 생각없이 봐도 되는 액션 오락영화가 낫겠다. 사회성 고발의 영화도 아니고. 그래도 딱 하나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있다. 자기 본분과 입장을 잊고, 다른 세계를 동경하거나 동정심을 갖게 되면, 돌아오는 건 허무함과 죽음 뿐! 뭐, 그렇다고 꼭 다른 세계를 동경하거나 동정심을 갖지 말라는 건 아니고, 외부 세계로의 진입이니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거나 안내자가 있으면 좋다는 것. 뭐든지 선악이 있고 장단점이 있고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으니깐. 이건 현재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얘기. 어쨌든 영화 속에서
몇 년 전...
feed_icon
도입부의 영상미가 훌륭.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움도 멋지다. 끊임없이 상대의 고향을 물으며 찾아가는 존재의 의미. 거울을 보며 자각. 괴물같은 얼굴을 한 사내를 보며 외모에 대한 성찰. 결국 피부를 벗겨내며 감정과 나의 분리를 통한 성찰. 그리고 열반. 해설이 필요한 영화라 따로 썼던 글. https://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page=1&st=nickname&sword=4337051&nid=4337051
몇 년 전...
feed_icon
완벽하게 빨려들어가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에로티시즘? 번식! 에일리언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 세계를 보고 듣기? 인간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 세계를 보고 듣기! 인간의 본성? 욕망, 파괴, 파멸 지향 본성에 대한 불안정한 도덕적 자제력! 그리고 엔딩, 타 생명체와 껍데기의 몇초간의 눈빛 참담하고 복잡것들 내 기억 속으로, 비틀어진 오르가즘이 스믈스믈 기어 들었다. 일말의 도덕적 자제력도 없는, 타 생명체의 시각으로 봐야 가치가 있어지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지독한 단순함으로 머릿속의 복잡을 극단으로 밀어부치는... 별 반개는 다시 보기 전 생각의 시간을 위하여.
몇 년 전...
feed_icon
처음에는 뭔 내용인지 알 수가 없는데, 다 보고 나면 계속 생각나고 다시보니 이해가 된다.
몇 년 전...
feed_icon
내용이 너무 심오해서그런가 재미가없었다.
몇 년 전...
feed_icon
아니 이런작품을 평점 이 왜이래 참 아름다운 몸매와 연출이다
몇 달 전...
feed_icon
메시지가 뭔지 도통 이해불가. 그들만의 실험적 영화. 스칼렛 요한슨이 왜 미녀인지 모르겠고 몸매도 그닥.
몇 달 전...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언더 더 스킨 포스터 (Under The Skin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