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오브 네이쳐 : Force of Nature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범죄를 막기 위한 재난 액션이 시작된다!도시를 한순간에 집어삼키는 허리케인이 몰아치고빌딩 속 주민들을 대피시키려는 두 경찰.격리된 도시의 혼란 속에 미술품을 훔치려는악명 높은 범죄 조직이 빌딩에 들이닥친다.탈출구 없는 사생결단의 대결이 시작된다!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네요. 근데 악당들은 왜 바로 총을 안쏘고 손들어 해놓고 역으로 다 죽는지.. 악당들이 다들 착하네요.
몇 년 전...
딸키워봤자 헛거라는걸 영화에서 알려준다.. 딸은 남자랑 눈맞아서 농담 따먹기하며 세월아 내월아 할동안 아빠는 딸 찾아 돌아다니다가 아빠가 그만... 아빠보다는 처음본 남자에 미쳐서 딸년이 애비 골로 보내는 무비
몇 년 전...
뭐지
몇 년 전...
멜 깁슨도 이제 내리막이네 이런거나 출연하고
몇 년 전...
정문 지키던넘..코앞에서 어케 한발을 못맞추냐..ㅉㅉ
몇 년 전...
그럭저럭 평타. 시간 때우기는 좋음.
몇 년 전...
평점 조절 말고 자신의 머리를 조절
몇 년 전...
평점 조절. 킬링 타임용으로 한번쯤 볼수는 있는영화
몇 년 전...
아무 특징도 없고 개연성도 부족한 스토리에
배우들 연기도 어설프고 심지어 멜깁슨까지.
쓸데없는 허리케인 설정에 그림에 맹수에...
쓸데없는 대사는 뭘 그렇게 많이 넣었는지
아파트세트장 하나로 촬영을 거져 먹었다.
몇 년 전...
볼만은 한데, 아쉽네...
멜깁슨의 비중도 어정쩡하고, 시나리오도 좀 빈약하고...
그냥 저냥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산만한 영화
몇 년 전...
멜깁슨을 욕할수도 없고
왜 이런 영화에 출연했는지
허리케인보다 영화가 더 정신없다
몇 년 전...
뭐지?
장르가 불분명 .
몇 년 전...
깁슨형 왜 그래...~
몇 년 전...
재미있어요. 시간 때우기도 좋고요
몇 년 전...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영화..멜깁슨 브레이브하트 생각나서 평점 준다..^&^
몇 년 전...
도입은 좋았는데..
존나 긴박하고 고립된 상황인데, 세상 편하게 노닥거리고 자빠졌고..
멜깁슨은 늙구 병들어도, 뭔가 있어보였는데 알고보니 그냥 보이는 그대로고ㅋ 왜 캐스팅한건지 이해도 안됨. 스릴있게 뭔가 구성하든가, 아님 괴수가 난입해서 알쏭달쏭 하게 마들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꼴깝 떨다 끝남.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엔딩이 기억안나는 영화는 처음.
몇 년 전...
정말로 애쓴 초등학생 방학숙제 결과물
몇 년 전...
재난범죄 액션 무비, 멜 깁슨. 이런 영화도 보고 싶은~
몇 년 전...
푸에르토리코가 반갑긴 하지만 억지로 끼워맞춘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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