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울트라 : American Ultra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상식파괴! 개념리셋! 취향저격!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다!
여자친구 피비(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것만이 최대 목표인 편의점 알바생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여자가 도통 알 수 없는 암호를 남기고 간 뒤 핵/노/잼이었던 인생이 핵/반/전 됐다!
갑자기 습격해온 괴한들을 얼떨결에 숟가락만으로 제압한 것! 자신도 몰랐던 액션 본능에 놀란 것도 잠시, 마이크는 자신이 일급 기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최정예 스파이였고 기억이 삭제된 채 비밀요원인 피비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봉인됐던 마이크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 것을 확인한 CIA는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도시를 폐쇄해버리고 결국, 마이크는 표적이 된 피비와 자신의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하는데...
원스푼 투킬, 프라이팬 샷건, 통조림 헤드샷, 컵라면 어택.
올 여름, 뜻밖의 액션을 즐겨라!
아.. 이런게 평점알바구나.ㅋㅋ뭐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우와.이야 는 아닙니다.액션도 허술하고..
몇 년 전...
찌질하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연기는 진짜 제시 아이젠버그 따라갈 배우가 없는듯
몇 년 전...
예고편이 정말 전부인 영화. B급병맛도 아닌 그냥 C급영화.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감독의 자질이 의심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보면서 웃은적이 한번도 없다 오늘 할일없어서 영화보러 갔는데 영화소개해주는프로그램에서 본게 더 재밌다 노감동노재미 킹스맨의 발끝에도 안가는 영화
몇 년 전...
마트는 최고의 살상용품가게다ㅋㅋㅋㅋ
몇 년 전...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웃기기도하고 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은근 생각이 담긴 괜찮은 스토리~사생활이 어떻든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는 인정!!
몇 년 전...
좀비랜드처럼 아예 병맛으로 가던가
본시리즈 컨셉으로 대충 따라하다
이도저도 아니고
특수요원들이 어떻게 선발되고 훈련받았는지
묘사없이 다 생략하고 말로 때워버리고
잔인한 장면만 편집하면 어린이드라마
로 방송해도 되겠다
제시와 크리스틴 보는 맛에 끝까지 보긴 봤다.
몇 년 전...
내용이고 머고 밋밋하고 병맛인 액션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보라고 만든건데
몇 년 전...
두 배우 때문에 9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아무리 이상하게 찍어도 예쁘니 어떡하나.
몇 년 전...
코메디인가?
몇 년 전...
주인공을 왜 죽이려고 이 생쇼를 하는 지, 끝내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나름 감각적인 액션씬들이지만 별로 참신하지 않다. 무미건조함.
몇 년 전...
남주가 어떤식으로 실험을당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도 안나와있고 그냥 앞에 이야기 뺀 시체작 넷플릭스는 왜 이걸 사와서 1시간30분이라는 시간을 빼앗았는지 모르겠음 이게 평점이 좋은것도 아니고 ㅋ
몇 년 전...
후속작 기대 ㅎ
몇 년 전...
난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잘 싸우고, 여주 이쁘고 ㅎㅎ
그냥 그것만 보면 뭐 ㅎㅎ
몇 년 전...
여주 빼고 볼거없음
몇 년 전...
재미없음..
몇 년 전...
영화가 개연성이 없어
기억상실된 아무 위협도 안되는 요원 하나 제거하려고
군대를 동원하고 드론을 띄우고 ㅎ
몇 년 전...
이건 여성비하는 아니고 하여간 여자들도 알아야돼..가시나들만 나와서 잘된 영화는 없다는것....
몇 년 전...
거대 자본이 투입된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잘 표현한 영화! ^^
몇 년 전...
MK울트라 기반이지만 정착 내용 전달은 안되고 무작정 액션들만 넘쳐났다. 끝까지 제대로 된 답을 해주지 않아 여러가지 의문들만 가득차고 전개만 계속 되어가 정신없었다.
몇 년 전...
실제 CIA 프로젝트인 MK 울트라를 토대로 만든 이야기라 단순한 오락영화는 아닌거 같네요.
몇 년 전...
병맛이라고 하는 것도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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