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페이스 : The Hidden Face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나 벨렌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벨렌은 사랑을 확인하고자 스스로 비밀의 방에 들어가고 뜻하지 않게 갇히게 되었던 것.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함께 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벨렌은 파비아나에게 계속해서 사인을 보내고 영문을 알 수 없는 파비아나는 점차 미묘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데...
충분히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승부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여배우의 노출에 의존하는 이런 세태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몰입하여 봤는데 노출이 너무 과하여 영화 보는 내내 방해가 되어 감사해요....오랜만에 넘 잼있게 본 듯...
몇 년 전...
장난하나ㅡㅡ 영화소개에서 방에 갖혀있다고 스포를 때리면 어떻게 하냐? 어? 생각 없어?
몇 년 전...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 결말이 아쉽다. 사랑을 시험하고픈 이유있는 여주의 어리석은행동 집착에 대가가 너무 가혹한것에 비해 세명의 여자를 농락한 남주는 그저 평온하기만 하다.
몇 년 전...
개봉해서 다시 봤는데 신선함. 각자 벌을 받은듯 하고 끝이 너무 급하게 끝나서 아쉬움 벨렌이 어떤 심정인지 더 표현되고 남친 망하는것도 봤으면 좋았을듯 여주 둘다 예쁨 서로 다른매력 ㅋㅋ
몇 년 전...
이런 스릴러 좋아요~
몇 년 전...
무엇보다 여주가 정말 이쁘다,, 초반엔 미약하지만 중반 이 후 부터 정말 몰입감이 상당하다.. 독특한 소재로 왜 이렇게 아쉬운 결말을 지었는지 궁금한 영화
몇 년 전...
놀랍다. 와우
몇 년 전...
이거 무엇이든 작위적 설정에 몰입도가 아주 떨어진다.공포물도 아닌데 공포영화 장치를 많이 끌어들이는 것도 어슬픔.
몇 년 전...
B급영화론 ㅈㅌㅊ 이상 정도는 됩니다
볼만하네요
남에 남자 뺏으려다가 한마디로 진짜 ㅈ 됬네요^^ㅋㅋㅋ
몇 년 전...
지 무덤 지가 판다고 하죠. 남자가 여자를 가둔게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시험하려고(의도가 불순함) 스스로 갇힌 거죠.
거기다 멍청하고(열쇠 안 챙김) 사악한(구해준 여자 가둬버림) 것은 보너스 ㅋ
몇 년 전...
우리는 누구나 연인에 대한 의심을 가진다. 사랑은 식었는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지 , 나 이외 친하게 지내는 사람는 누가 있는지를 궁금해한다. 그 의심이 자라나면 무서운 집착으로 변하게 된다. 여자가 헤어지자는 말은 진짜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라 남자의 반응이 궁금해서다. 내가 사라졌을 때 남자친구가 나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지켜본다.
몇 년 전...
속편도 나오길..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혼자 생쇼를 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보통
몇 년 전...
중후반부터 몰아치는 몰입감
몇 년 전...
솔직히 저렇게 인형같이 예쁜 여배우들을 데려다가 저 정도로 불필요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노출연기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그냥 남자가 쓰레기..ㅎㅎㅎ
남자 바람끼에 멀쩡한 여자 둘이 이상해지는 영화...ㅎㅎ
그래도 재미는 있다! ㅎㅎ
몇 년 전...
쓰레기 남자 하나를 두고 세 여자가 목숨 걸고 놀아나는구나
몇 년 전...
질투에 사람을 죽이냐? 싸이코들
몇 년 전...
의심하지 말자
몇 년 전...
신선하다. 결말이 좀 찜찜하지만… 여주인공이 그렇게까지 나쁜 애는 아니었는데…
몇 년 전...
나오는 등장 인물들이
하나같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좋은 소재를 두고 감독의 풀어 나가는 과정이
나무도 아쉬운 스페인 영화
거기에 더해진 주변 인물들의 설정도
설렁설렁 대충 잡아두고 흐지부지 만드는 능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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