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황금을 찾아서 : In Gold We Trust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황금을 얻기 위한 거대한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7명의 도둑들이 ‘가이아나’의 정글에서 600킬로그램의 황금을 훔쳐 헬리콥터를 타고 대담한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그들의 헬리콥터가 정글로 추락하고 만다. 정글 속에서 헤매면서 도둑들간의 동맹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금에 대한 탐욕은 점점 사라지고 도둑들은 지쳐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과연 이 정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정글을 배경으로 헤쳐나가는 이야기는 흥미롭다.하지만 중간중간 별다른 개입요소가 없어 한번으로 끝나는게 조금 허무맹랑하다.항상 영화의 주요 요인은 여자의 일탈이다.이러한 일 때문에 짜증이나긴 하지만 영화라서 재미를 얻는 요소이다.허나 실제로 그러면 극혐
몇 년 전...
모험을 가장한 얄팍한 범죄극
몇 년 전...
1개도 아까움
몇 년 전...
할 말이 없다..
몇 년 전...
별 1개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어이없는 정말 쓰레기.이거 본 시간이 아까움
몇 년 전...
불어공부 재대로 되겟구만 숙어 단어 싹다찿아놔야겟다 가만보니깐 프랑스인간들유독아프리카에관심?집착이많던데 왜그럴까?영화를보다보니 영화이외의것이 많이궁금해지는구만 이거배경이 어디인가요?
몇 년 전...
연결도 부자연스럽고 뜬금없는 전개가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몇 년 전...
황금만능주의와 인간의 탐욕.그리고 결과적으로 모든것은 자연으로 돌아간다 인가? 프랑스 영화는 어렵네요..
몇 년 전...
너~무 엉성하다..
몇 년 전...
역시나 내용이 이상하다 싶더니 프랑스꺼.. 본질적으로 프랑스이넘들은 우리나라랑 사상이 안맞다. 왠만함 피해라. 특히 뤽베숑꺼 ㅋㅋ
몇 년 전...
전형적인 앞뒤 이야기가 않맞은 프랑스영화! 쓰레기!! 우선 제목하고도 내용과는 전혀 일치안함, 그게 어떻게해서 잃어버린 황금이니 훔친 황금이지... 잃어버린 황금을 찾는 내용은 전혀 안나옴
몇 년 전...
재미있을듯하다가 중간에 원주민 임산부 하나가 끼어드는장면보고 꺼버렸음~~
몇 년 전...
금을 훔쳐 달아나는 과정까지는 재미있을것 같은데...
몇 년 전...
먼가...잼있을듯 하면서 없을듯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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