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펠쩌(Billy Peltzer : 자츠 갤리건 분)는 발명가인 아버지(Rand Peltzer : 호이트 액톤 분)에게 모과이라는 기이한 생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는다. 그러나 모과이의 관리법과 책임을 모르고 다루는 바람에 평화롭던 생활이 산산조각이 난다. 모과이(그렘린)들이 가 몇몇 다른 모과이를 만들어 믿을 수 없는 변형을 거듭하고, 인간에게 해로운 장난을 하기 시작하는데...
피비 케이츠가 나왔었구나~
몇 년 전...
어렸던 당시의 충격과 공포와 귀여움의 복잡했던 심정이란!
몇 년 전...
요즘 애들한테도 먹힐 것 같다
몇 년 전...
당시 충격과 공포 그리고 귀여움... 지금 보면 후덜덜
몇 년 전...
초딩 때 보고 공포와 귀여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 준 추억 돋는 명작. 실제로 기즈모 인형 집에 있었다는.
몇 년 전...
기즈모 너무 귀여워ㅠㅠ
몇 년 전...
1980년대 어린시절 내 기억속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항상 기억나는 그렘린 문화의 힘이란 참 대단하다 나홀로 집에 그렘린등 미국영화를 보며 자란 내 유년시절에 기억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면 항상 캐롤송이 울리며 눈 덮힌 미국의 밤거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린 주택가 거리가 제일 먼저 떠 오른다
몇 년 전...
크리스마스는 극도로 상업화 되어있다. 크리스마스에는 마음도 열리고 지갑도 열린다. 크리스마스는 허울일뿐 찐짜 의도는 따로 있다. 다른 때보다 크리스마스에 팔면 더 좋은 가격에 많이 팔 수 있다. 기업들은 해가 넘어가기전에 재고를 팔아야 되고, 한 해에 미진한 매출을 만회할 절호의 찬스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직원들의 보너스 게임이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에 마음이 서글펐다.
기즈모와의 헤어짐 때문이 아니라
비디오로 빌려 엄청 재밌게 봤던 그 시절의 어린 나, 지금의 나보다 젊고 건강하셨던 부모님 등 당시 추억과 다시 헤어지는거 같아 서글펐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신기하게도 딱 그 당시 내 나이의 내 딸은 영화를 보며 훗날 어떤 추억을 상상할까. 그 안에 나는 없겠지만 좋은 기억만 담고 자랐으면.
몇 년 전...
모든음식엔 물이들어있는데 물을주지말라는 말이안됨!
마을이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는데 주인공이 손해배상을 해주어야함
주인공 그냥 망해야함!
몇 년 전...
처키 보다도 무서운 그램린 친구들...~
여주 너무 이쁘다!!!
몇 년 전...
분위기는 전혀 다르지만, E.T와 맞먹는 걸작이라고 생각함.
몇 년 전...
귀여운 꼬마 괴물
몇 년 전...
그뤰린즈. 기즈모 귀엽네. 가짜 티 많이 나는 요즘 시대의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보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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