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의 속가제자 홍희관(洪熙官: 이연걸 분)은 동문이었던 마영우의 밀고로 인해 온가족이 몰살되고, 천행으로 살아남은 어린 아들 문정을 데리고 복수를 하기 위해 강호를 떠돈다. 반청복명의 기치를 내건 소림사의 장문인은 명나라 황실에서 남긴 보물지도(화폭)를 어린 다섯 제자(오조)의 등에 새겨 진근남을 찾아가게 한다. 그 사실을 알아낸 마영우는 청병들을 앞세워 소림사에 불을 지르고, 다섯 동자의 뒤를 쫓는다. 홍희관 부자는 그 소란에 휘말리게 되고, 독공을 터득해 불사신이 된 마영우와 거듭 처절한 싸움을 벌여 승리하는데...
진짜 연걸이형 이런 영화 찍을때가 잼있었지
몇 년 전...
어릴적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한 20번은 본것 같은데 잼있음
몇 년 전...
구숙정 누나의 귀여운 사기 행각과 이연걸 형님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꼬맹이들도 귀엽고~~ 이때가 진짜 홍콩영화 전성기였지. 지금은 그래픽만 잔뜩 바른 영화들.... ㅜ.ㅜ
몇 년 전...
신기에 가까운 창술과 이연걸
몇 년 전...
이연결영화중에 손꼽히는 작품
몇 년 전...
왕정이 장철 감독 영화를 좋아했나보군.영화 제목까지 똑같이 한 걸 보면...허나 구성은 다르게 했다. 호덕제를 비롯한 오조가 꼬맹이로 나오고 홍회관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게...장철 감독 버전에서 출연했던 배우가 또 나왔네.왕룡위!왕정이 젯 리가 주연한 영화마다 은근히 젯 리랑 구숙정을 이어주려는 듯한 역을 맡기는 게 특징이다.
몇 년 전...
아역배우도 무술을 참 잘 했었는데..
몇 년 전...
근데 나는 이거 1993년에 서울도 아닌 지방극장에서 봤는데, 94년 개봉이라니 이상하네..
당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구숙정과 탑급으로 좋아하던 남자배우 이연걸의 조합으로 처음부터 기대했고,
기대한 것과 같은 느낌의 영화였음.
방세옥 등이 비슷한 느낌인데, 방세옥보다는 전반적 분위기가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이 있죠.
아마도 다른 작품들에서 봐도 그렇고 실존 인물 홍희관이 방세옥보다는 조금 더 진지하고 방세옥이 조금 더 유쾌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네요.
몇 년 전...
아버지의 인생 철학이라든가 특별한 가르침이나 이야기를 듣지는 않았다. 그런 얘기를 나눌 만큼의 관계가 못 된다. 아버지도 속에 있는 말을 하지 않고 그런 자리가 어색하다. 술이라도 마시면 술자리에서 한 마디 하셨겠지만 그런 것도 없다. 아버지와 아들이라지만 생각하는 것이나 주요 관심사가 다른 것도 얘기하기 어렵게 한다. 닮고 싶거나 배울 게 있다면 낙천적인 것. 근데 그건 이미 다 배운 것 같다. 내 그림자와 아버지 그림자가 같은 것처럼.
몇 년 전...
시간도둑인 이 영화는 나를 환희로 다시 몰아넣는다.
사묘의 아역시절의 무술연기가 너무도 훌륭했었고 구숙정,엽덕한 보는재미, 황비홍과 달리 의외로 많이 두드려맞던 이연걸, 유송인의 아쉬운 열연등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
몇 년 전...
우연하게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DVD를 따로 구매했을정도~20번 넘게 봄. 이연걸 무술영화란 영화는 다 봤고,이연걸하면 황비홍이라고 하는데,갠적으로 난 소림오조의 이연걸에 소오름~역시 살아있는 무술영화의 전설..무엇보다 구숙정이라는 희대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배우와 이연걸의 케미도 최고
몇 년 전...
통통 튀고 앙증맞은 매력의 구숙정에게 반한 영화
물론 이연걸의 무협액션도 볼만했다
몇 년 전...
이연걸과 부자관계의 다른영화도 너무 잘 봤었는데, 저 무술 잘하고 어른아이같은 모습의 아들은 지금도 잘지내는지.....오랜만에 이연걸의 옛 무술영화를 봤는데 감회가 깊네요. 구숙정도 너무 반갑고~
몇 년 전...
이연걸의 무협 영화는 실망은 안시키죠~
몇 년 전...
재미있는 이연걸표 무협 영화.
몇 년 전...
이연걸과 구숙정 참 잘어울렸지. 둘이 3작품이상 한 이유가 있음
몇 년 전...
방금 tb에서봤는데 잼있네여 ㅋㅋ
몇 년 전...
이연결영화중에 손꼽히는 작품, 멋진액션과 구숙정의 앙증맞은 매력 ㅋㅋㅋㅋ
몇 년 전...
이연걸의 화려한 창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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