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 The Pot
참여 영화사 : 중앙 대학교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달콤한 행복에 드리운 핏빛 비밀의 그림자…
한 가족의 달콤한 행복이 익사한다!
부모의 유산을 처분하고 서울의 아파트로 이사 온 형국과 영애 부부 그리고 딸 미애. 곧 태어날 둘째와 새로운 사업까지 만사형통으로 세 식구는 달콤한 행복에 젖는다. 어느덧 이웃의 친절한 장로 부부와 가깝게 지내며 교회에도 나가지만 형국과 영애는 유독 딸 미애를 아끼는 장로의 노모가 불편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장로의 노모가 세상을 떠나고 미애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가장무서운건 교인들의 광기어린 어리석은 행동이였다... 내가당해봐서 안다 ...
몇 년 전...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개독
몇 년 전...
와 남자주인공 연기 진짜 어떻게 저렇게 못하지. 진짜 소름돋는다.
몇 년 전...
후진 화면빨에도 충분히 보여줄건 다보여줬다....호러로서 만족스러운 영화...너무 부연설명이 많은것이 흠인데 그정도야 한국의 평균호러를 훌적 뛰어넘는 이런 호러영화엔 흠이안되지~
몇 년 전...
불신지옥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봤는데 머이건 공포영화라기보단 범죄심리+종교문제를 다룬 영화 같다
몇 년 전...
무거운 내용인데 표현은 그리 잘 된 것 같지는 않다
몇 년 전...
공감하지 못했다..
몇 년 전...
기독교를 폄화하기위해 만든영화 그리고 교인이라 하지 않고 성도라고 합니다
몇 년 전...
좀 기대하고 봤는데.. 조금 산만한 감이 있어 실망.. 남주인공의 나이에 비해 나이들어 보이는 모습은 좀 인상적.. 여주인공은 젊고 예쁜데.. 그래도 여자아이는 그런대로 영화에서 요구하는 쉽지않은 표정과 연기를 잘해낸것같다.. 그리고 밑에서 제목인 독을 poison으로 해석하시는 분이 있는데 pot입니다. 속깊은 항아리
몇 년 전...
ㅋㅋㅋㅋ난 어린이데 ㅋㅋ난 공포가재미있는데............ 밤에잠을못자 ㅋㅋㅋ
몇 년 전...
기존의 피 튀기는 공포를 바라는 사람은 보지 말 것, 불안한 심리를 그린 생각 외의 좋은 작품
몇 년 전...
정말 지루하고 지겨운 영화....전혀 현실성 없는 스토리와 전개...
몇 년 전...
이제나..저제나..하며 한시간 이상을 사람 애만태우다...헐...허무!!! 새벽에 혼자 보시면 좀은 무서울듯..
몇 년 전...
안봣는데 재밋을듯
몇 년 전...
제목을 개독이라고 마 깨놓고 쓰지 ㅋㅋㅋ
몇 년 전...
아이가무슨죄가있다고~ 예수님 부처님 이 잘못인가~ 믿는자들이 잘못이지..
몇 년 전...
독이라는 의미가 파괴 되는 자신이 현실도피를 종교로 선택하는 그런건가;;;;
여튼 독이 나오지 않는 영화임에는 틀립없다.ㅋㅋ
몇 년 전...
현실적이긴 하다.하지만 내가볼땐 진부한 소재를 사람의 심리적묘사를 통해 공포를 안겨줄라했지만.더이상 전진을 못하고.결론은 부모님께 잘하자란 주제만을 남겨준 한국의 드라마같은 공포영화였다.
몇 년 전...
너무 일상적이라, 더욱 공포스럽다! 독립영화계 새로운 장르의 발견!
몇 년 전...
정말 지루했다...뭔가 좀 다르려나했느데....끝까지 본게 스트레스 아우
몇 년 전...
기대하지 않고 봤으나..기대이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상업공포영화에서는 볼수 없없던 기이한 괴담스토리..한 가족을 파멸로 몰고온 치명적인 독사과 같은 영화..
몇 년 전...
뒤쳐지는 한국공포영화씬에 공포보다는 심리스릴러물에 가깝다..늦여름 뜻하지 않은 섬뜩함으로 몰아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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