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발렌타인 : My Bloody Valentine
참여 영화사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메가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10년 전, 도시 전체를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심장이 사라진 22명의 희생자!
평화롭던 도시 하모니의 한 광산. 광산주의 아들이자 신참 내기 광부인 ‘톰’(젠슨 애클스)의 실수로 다섯 명의 동료 광부가 터널에 갇힌 채 목숨을 잃고, 유일한 생존자인 ‘해리 워든’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로부터1년 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병원을 탈출한 ‘해리 워든’은 광부마스크를 쓰고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의 심장을 도려내는 처참한 살인사건을 저지른 후 종적을 감춘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도시 전체는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한 ‘톰’은 그 충격으로 마을을 떠나게 된다.
10년 후, 또 다시 재현되는 그 날의 악몽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연속!!
10년 후. 자신이 저지른 사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톰’은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는 광산을 처분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온다. 한편 톰은 자신의 옛 여자친구였지만 지금은 보안관이 된 친구 엑셀(커 스미스)의 아내, ‘사라’(제이미 킹)에 대해 여전히 애틋한 감정이 남아있음을 느낀다. 그날 밤, 광부 마스크와 곡괭이로 무장한 살인마가 또 다시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도시는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해리 워든’이 되돌아왔다는 소문과 함께 한편으로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톰’이 지목된 가운데 희생자는 하나 둘씩 늘어 가는데……
사라 빨리 총 쫌 쏘지
몇 년 전...
솔직히 평점이 너무낮음 저는 재밌게 본건데..; 7점정도면 적당하지않을까요?
몇 년 전...
더럽게 재밌기만하구먼 평점보고 안볼뻔햇네 ㅅㅂ
몇 년 전...
젠슨 애클스의 좋은 이미지만 깎아먹은 영화. 그냥 수퍼내추럴에 집중하시길.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인공 총안쏘고 뭐하는지.....욕나와...ㅎㅎ;
몇 년 전...
진짜 잔인하게 잘 만들었네...실제인 줄...양놈들 하여간...어떻게 더 잔인해질까 연구하는 놈들 같다...
체형으로 봐서 해니거가 범인인 줄 알았지...갑자기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그놈이 온 후부터 그랬기도
하고...살인이 있을 때 그의 행방이 묘연하지만...갇히는 걸로 관객을 속이는 바람에 속아 넘어갈 뻔 했
다 벗...그까짓 거 얼마든지 꾸며 낼 수 있는 거니까....2가 나와도 될 것 같은..작품이다...두 남자 놈들의
시소게임이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여주가 이뻤고...그리고 친구년이 화끈하게 옷을 훌라당 까는 씬이
눈요기를 제대로 시켜줬다...결론적으로 잼있었다....
몇 년 전...
압도적 강함과 지능 스피드 총과 불길속에서도 건재한 그는 사람인가?
몇 년 전...
탄광 에서의 살인자
딘 많이 컸네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젠슨 얼굴 쳐다보느라 내용 기억안남
젠슨이 잘생겻으므로 9점 줌
스토리는 걍 전형적 미국 공포영화
몇 년 전...
데드캠프가 더 재미있는듯
몇 년 전...
충격적인 반전!
몇 년 전...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 턱쪼가리를 시원하게 날리는군
몇 년 전...
이 영화는 완전 3D로 봐야 더 무서울듯 싶다. 3D로 안 보니까 잔인한것 밖에 없다는....
몇 년 전...
그냥 밑도끝도 없는 미치광이의 살인극. 그냥 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어이없네. 빨간색이면 다 스릴러인가?
몇 년 전...
개연성은 그렇다치고 범인 찾는 재미가 나름 있는, 괜찮은 슬래셔
몇 년 전...
3D로 보면 100% 더 무서울듯
몇 년 전...
영화제목이 생소해서 안 보려다 주인공보고 봄.. 그럭저럭 괜찮음.. 재밌음.. 보고나서 또 재생해서 돌려봄.. 끝까지 범인을 모르겠던데, 반전도 재미있었음.. 젠슨도 멋지긴 했는데, 보안관역할 맡은 배우도 무지 호감감. 오히려 보안관역할 맡은 사람이 주인공인거처럼 비중이 많음
몇 년 전...
젠슨 애클스 아니었으면 1점도 안 줬다 그리고 마지막에 뭐냐? 여운 좀 남기겠다고 살리고 끝낸 모양인데 거기서 죽어야 정상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루해...
몇 년 전...
정말 비추합니다. 주인공 팬이어서 봤는데.... 차라리 13일의 금요일볼걸... 잔인한 장면에서도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아 얼굴돌리는 일 거의 없이 봤어요. 젠슨이 이제 슬슬 좋은 영화를 탐색할 때가 온듯...이건 초반부터 끝까지 진부한 느낌만 왔다. 주인공 빨로 3점주고감
몇 년 전...
긴장감을 전혀 느낄수 없는 너무나 익숙하고 진부한 스타일로,성의없이 만든 영화!
몇 년 전...
이유없고 의미없는 살육극
몇 년 전...
긴장하면서 보고되었고 반전이 있어서 잼 있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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