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 The Uninvited
참여 영화사 : 드림웍스 SKG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엄마의 사고사 후,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안나가 집으로 돌아온다.
충격 때문이었을까? 안나는 엄마가 죽던 그 날 밤의 기억을 잃었다.
바닷가 외딴 집, 몇일 후...안나는 두번째 죽음을 목격한다.
남자친구가 시체로 발견된 것.
기억을 잃은 안나와 아버지로부터 외면당하는 언니 알렉스,
딸들의 말을 듣지 않는 아버지와 계모가 되려는 간호사 레이첼,
그리고 엄마의 혼령과 무언가를 말하려는 소년의 혼령...
그 집의 비밀은 무엇인가? 기억할 것,.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의 끝에서 스토리는 시작된다.
그 특별한 장화홍련을
몇 년 전...
전문가 평따나 리메이크가 아니라 리폼.. 장화홍련이랑 전혀 관계없는 영화
몇 년 전...
원작이 한국거라 애국심에 짠게 아니라 리메이크작이라면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되는데 이건 오히려 3보 후퇴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그냥 놀래키기만하고 장화홍련 특유의 영상미도없고.. 리메이크만 되면 이러니..;;
몇 년 전...
찌릿찌릿했던 원작의 맛도 다 사라지고
몇 년 전...
원작과 별개로 마지막이 나름 기대 이상이였다..
몇 년 전...
사실 원작인 장화,홍련도 평점을 후하게 주지 안았지만 리메이크 작은 더 심하네요. ㅠㅠ 배우들 연기는 무척 좋아요. 원작 배우들이나 허리우드 배우들도요. 다만 원작의 분위기를 다 살릴 수는 없겠지만 너무 지루하네요. 그리고 원작과는 완전히 다르게 연출 해서 더욱 더 별로 였습니다.
몇 년 전...
모든것은 불륜에서 시작된다....
몇 년 전...
반전이 볼만함.
몇 년 전...
한국판 원작보다 훨씬 뛰어난 몇 안되는 걸작 공포영화! 긴장감이나 충격적인 반전이나 모두 원작을 능가한다
몇 년 전...
재밌게봤습니다 중간중간 뭐가 튀어나올거같고 어떻게될거같고 해서 무서웠어요
몇 년 전...
귀찮다.
몇 년 전...
원작보다 못한가 보네. 원작 안보고 봤더니 볼만 하드만
몇 년 전...
우리나라꺼가 훨씬재밋고 무서움! 여주 조정린닮아서 집중안됨 그래도 깜짝깜짝 잘은 놀래키더라
몇 년 전...
세명의 꼬마유령들은 정체가 뭐냐? 기대하고 봤는데 수준이하
몇 년 전...
미스터리한 스릴러가 제맛인 영화인데 단순 정신병자 싸이코 범죄 영화가 된 느낌,,,김지운감독이 장화홍련은 정말 잘 만들었구나 싶네요~
몇 년 전...
찌릿찌릿했던 원작의 맛도 다 사라지고, 밋밋하고 너무 친절해. 제일 큰 문제는 안무섭다는 것.
몇 년 전...
기억은 정확한 것일까?
몇 년 전...
왜만들었냐...그러구보면 한국감독들이 연출력이 뛰어나다니깐...에밀리 브라우닝때문에 끝까지다봤네...조각미인도 아닌데 엄청 이쁘다니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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