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예술사학자 테레사 제닝은 신부 알렉의 요청으로 고대 미술품 복원을 위해 트랜실베니아의 한 황폐한 수도원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테레사는 뉴욕의 화랑가에서 만난 적이 있는 신부 블래드와 재회하고 곧 그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왠지 자신을 피하는 듯한 블래드의 태도에 테레사는 의문을 갖게 되고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는 전생의 비밀에 경악하게 된다. 블래드는 오백년전 태레사의 연인이었고, 알렉은 그녀를 마녀로 몰아 화형시켰던 것이다. 화형시켰던 신부로 테레사의 죽음에 상심의 나날을 보내던 블래드는 영원한 생명을 주어 테레사의 환생을 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흡혈귀인 아버지의 유혹에 빠져 자신도 흡혈귀가 된 것이다. 이제 알렉은 블래드에게 테레사를 흡혈귀로 만들어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종용하고...
게리올드먼 이양반의 연기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정말 존경스럽다는 ㄷㄷ
몇 년 전...
게리올드만 연기와 위노나라이너의 매력 게다가 빛나는 단역 모니카벨루치
몇 년 전...
어렸을때 영화가뭔지몰랐을때봤던영화
몇 년 전...
희대의 명작 연출 의상 미술은 최고 게리 올드만의 드라큐라 연기는 가히 폭팔적
몇 년 전...
드라큐라하면 바로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영상미가 돋보이는 공들인 티가 나는 영화
특수효과가 미흡하지만 티가 나지 않도록 영화적 기교로 커버했다
몇 년 전...
단점- 태양에도 안죽는 드라큐라? 장점- 원작 해석이 어색 하지가 않음~ 한줄 평- 드라큐라 - 늑대로 변신 하는 과정이 멋지게 연출 하였다.
몇 년 전...
드라큐라 원작에서 드라귤라백작이 루마니아에서 영국으로 관과 흙을싣고오는 부분을 따네 세밀화 한 영화네요 존바딤 감독은 공포는 잘 안만들지만 그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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