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 The Sixth Sense
참여 영화사 : 할리우드픽처스 (제작사) , 스파이글라스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더 케니디/마샬 컴퍼니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아동 심리학자인 크로우 박사(브루스 윌리스)는 필라델피아 주지사에게 아동을 위해 기여했다는 공로로 상을 받는다. 그날 밤, 부인과 함께 2층에 올라간 말콤 박사는 낯선 침입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침입자는 몇 년 전 말콤 박사가 치료를 맡았던 '빈센트 그레이'라는 환자인데, 박사는 그에게 총상을 입고 그는 자살한다. 이듬 해 가을, 총상에서 회복한 크로우 박사는 '콜 시어'라는 자폐증에 걸린 8살 된 소년의 정신 치료를 맡게 된다. 콜은 처음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다가 박사의 계속된 노력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을 말한다. 즉 콜은 항상 귀신들이 보이며, 귀신들은 자신이 죽었는지조차 모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한다. 박사는 쉽게 믿으려 하지를 않고 마침 부인의 외도를 목격한 후 콜의 치료를 포기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박사는 옛 환자였던 빈센트와의 상담 녹음 테잎에서 귀신의 소리인 듯한 소리를 듣게 되고 콜을 찾아가 콜이 귀신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는 걸 돕게 된다.
결말을 모르고 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몇 년 전...
뭐? 뻔한반전이니
몇 년 전...
반전을 안다해도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오늘 케이블에서 봤는데 정말 소름..ㄷㄷ 특히 그 토하는 소녀의 진실이 더욱 소름끼침
몇 년 전...
반전이 있는 영화란 식스센스 전후로 나뉜다. 식스센스 이후로 수많은 영화들과 드라마들이 식스센스의 영향을 받아 반전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닭살 돋았어요ㅜㅜ
몇 년 전...
브루스가 귀신입니다
몇 년 전...
서늘하고만....뒷골이
몇 년 전...
반전영화의 최고봉중 하나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이 소름끼치면서도 슬프네요.
몇 년 전...
두시간 동안 실타래처럼 엉켜있던 모든 의문이
풀리는 순간 감독을 칭송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최고 근데 다시 보기가 없네요 ㅜ 여러번 봐도 또 보고 싶은 명작이에요
몇 년 전...
마지막이 반전이네.초 중반은 영화가 너무 처진듯한 느낌이 강했지만
마지막을 위한 시나리오로 만든듯 하다.
몇 년 전...
결말을 모르고 본 나는 큰 축복을 받은 것이다.
몇 년 전...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본 건 아니지만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서 봤으니,
나왔을 당시 본 거라고 치면, 거의 22년 만에 다시 본 셈인데, 반전을 알고 보는데도 여전히 재밌네.
마치 바둑을 복기하거나, 추리소설 다 읽고 나서 사건 해결 과정을 다시 확인하는 재미라고나 할까.
몇 년 전...
극적 구성이 떨어짐
자신이 죽은 줄 모르고 있었다는 설정이 설득력이 없음
잠깐은 몰라도 오랜 시간 식당도 가고 거리도 걷고 등등
그렇게 다니는데 자신의 존재가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는게 납득이 안됨
마지막 반전이라는게 설득력이 있어야 반전의 맛이 있는데
그렇게 싸돌아다니고 그랬는데 눈치를 못챘다는게 말이 안된다
너무 억지스럽다
몇 년 전...
갑자기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전...
"Soo"리얼 대깨문이죠?^^ 이정부가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때가 훨낫죠 지금은 그냥 공산당 시대죵 조딸 의사부터 시작해서 부동산 교계 경제 다말아먹고 공짜돈 좋은가봐??그래서 일잘한다구 저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돈 니들아 죽을때까지 일해서 토해내야함 말은 사실대로 하자!! 헛소리만 하는 문제인이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식스센스 시리즈로 갔으면 좋겠다. 몇 번을 봐도 재미있고 심오해.
몇 년 전...
이 오래된 영화를 가끔식 다시 보는데 볼때마다 정말 최고라고 부를 만한 영화다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반전영화
몇 년 전...
콜의 연기에 퓌 빠져서 봄
몇 년 전...
알고보면 더 소름끼칠걸?
몇 년 전...
딸에게 바닥세척제 먹여 죽인 엄마 얘기가 너무 슬프고 충격적이었음. 한국이었음 인권거리는 좌파 판사들이 장악한 법원의 더불어민주법에 의해 집행유예 줬겠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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