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산업 사장 김영하는 정임과 동승하게 된 인연으로 별장에서 같이 지내게 된다. 영하는 정임을 범하고 정임은 영하에게 댓가를 요구한다. 이에 영하는 정임을 죽여 암매장한다. 그 후 정임의 유령이 나타나 영하는 정임의 공동묘지를 확인하는데 시체는 없고 마네킹만이 남아 있었다. 영하는 별장지기 곽노인의 흉계임을 알고 그를 쫓아간다. 영하는 이 해괴한 일이 15년전 한맺힌 정임의 복수전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들을 모두 죽이려던 영하는 실족하여 우물에 빠져 죽는다.
선우은숙씨의 귀신연기와 더불어 그에 따른 당황스런 반전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몇 년 전...
80년대 우리나라는 영화도 후진국이었군요 어떻게 저런 연기를... 동시대에 나온 영화가 ET 였던걸로.
몇 년 전...
젊은시절의 예쁜 선우은숙님을 보아서 좋았네요^^
몇 년 전...
80년대 사회 부조리를 폭로한 고전호러 영화..걍 지금봐도 볼만은 한데.
몇 년 전...
혼자만 당할수는 없지
몇 년 전...
선우은숙 아줌의 한겹 더 덧칠한 복수의 비밀. 발연기와 더빙의 엇박자가 되려 흥미로우며 후반부엔 꽤나 공포스럽다.
몇 년 전...
꺼진불 다시보듯
항상 여자조심!!!
몇 년 전...
피해자가 가해자인 양 그려지면 안 되지.
몇 년 전...
이런 영화 너무 좋은
몇 년 전...
이놈의 영감쟁이 죽여... 하면서 소총을 들고 뛰어나감 어릴때 유선방송에서 봤음
국산컬트영화입니다
몇 년 전...
초반 관짝씬부터 ㄷㄷ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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