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바람이 불어치던 날 밤, 어느 중년 여인의 출산을 돕기 위해 언덕 위의 외딴집에 의사가 도착한다. 그녀는 무사히 아기를 낳았으나 아기에 관한 무언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출산의 고통만큼 분노한다. 20년 후 그 여자는 나이가 들어 이스턴 뉴 잉글랜드 대학캠퍼스 안에 있는 기숙사의 사감으로 일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출산을 봐주었던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일곱명의 졸업생들은 사감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숙사에서의 졸업 파티를 계획한다. 결국 한 학생과 사람 사이에는 심한 말다툼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사감이 살해된다. 그날부터 여학생들이 한사람씩 정체 불명의 습격자로부터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정말 영화는 속편은 원작을 따라가지못하네요 정말 화장실 칼부림장면은 정말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살인자의 삐에로분장도 역시 소름!!
몇 년 전...
어린시절 여자목 잘라서 변기통에 버린 장면이 잊혀지지 않았다.
몇 년 전...
당시 지금은 사라져버린 용산극장에서 봤음
몇 년 전...
어릴때 이 영화보고 나름 충격 먹음..특히 화장실 씬
몇 년 전...
재미없단 소리 듣구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완전 재밌던데 ㅋㅋㅋ
몇 년 전...
서스피리아(1977)에 영향받은 듯한 구성과 내용. 그러나 화면의 아름다움은 없다. 다분히 미국적인 화면. 여체를 이용해서 관객을 집중시키는 의도만 남았다. 간혹 보이는 좋은 연출과 위트가 장점. 완성도는 떨어진다. 연기도 수준낮다.
몇 년 전...
생각보다 덜 잔인하지만, 나름 흥미로움
몇 년 전...
사감이 살해된후
여학생 들이 한사람씩 살해되는데
대학 캠퍼스의 비밀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80년대에 유행하던 슬래셔무비
몇 년 전...
우와!!!!!!!!!!!!!!!!!!!!!!!!!!!!!!!!!!!!!!!!!!!!!!!!!!!!!!!!!!!!!!!!!!!!!!!!!!!!!!!!!!!!!!!!!!!!!!!!!!!!!!!!!!!!!!!!!!!!!!!!!!!!!!!!!!!!!!!!!!!!!!!!!!!!!!!!!!!!!!!!!!!!!!!!!!!!!!!!!!!!!!!!!!!!!!!!!!!!
몇 년 전...
중앙극장에서 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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