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인 ‘스티브’와 ‘데니스’는 신체 일부분이 끔찍하게 훼손돼 사망하게 된 일련의 사건 현장에 파견된다. 사망자 근처에는 싱크로닉이라는 약물이 공통적으로 발견되고정보가 뚜렷하지 않은 약에 대한 의문을 가지던 중,‘데니스’의 딸 역시 같은 약을 먹고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약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시공간의 경계가 산산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시간과 운명에 대항할 것인가, 굴복할 것인가!
제이미 도넌땜에 찾아보게된 영화
진짜 노잼이라서 결재한 돈이 너무 아까운 영화
제이미를 데려다가 뭘 찍은거야
진짜 영화도 아님
몇 년 전...
초반 지루함. 약먹고 부터 좀 볼만하나 늘어지는 스토리로 재미는 부족함
몇 년 전...
뻔한 결말에 돈주고 봤음 아까울뻔
몇 년 전...
이렇게 밖에 못 만들다니~
뇌가 없는듯~
좋은 소재를 갖고, 허접하게 전개 시키는 의도가~?
우리나라에서 재구성하여 업그레이드된 영화로 나왔으면 함~!
몇 년 전...
넘 허무한 설정...ㅠㅠ
몇 년 전...
마무리가 무리다.
몇 년 전...
나름 신선한 소재에 연기력이 좋았다.
몇 년 전...
너~~~~~~~~무 boring함.
몇 년 전...
정말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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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죽을 수 없다.
몇 년 전...
삶은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도 기적. 결국 바위에 새긴건..
몇 년 전...
심각한 졸작이었네
몇 년 전...
포스터의 액션 분위기나 장르의 공포는 전혀 없다.
그나마 포스터에 나온 주연 둘중 한명만 활약상이 그려진다.
딱히 SF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라
차라리 마법판타지 세계가 더 과학적으로 보일 수 있겠다.
특별함은 없어도 신선한 소재 하나로
저예산의 작품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이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일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묶어 놓으면 무조건 돌아 온다드만 바위에 묶은채로 찾으러 가면 되지
몇 년 전...
정말
촤악
몇 년 전...
sf탈의 쓴 가족애와 삶에 대한 철학이야기까지...
뭔가 더 있을거 같았는데...딱 그기까지만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나름 열심히 끝까지 보았지만 시나리오도 특별한 액션도
정말 실망 이 ~~~
어떻게 5 .9 나왔는지?
몇 년 전...
심심 지루 평범 노잼이 향연
몇 년 전...
응급팀에서 일하는 스티브와 대니스~ 그들은 이상한 약을 먹고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 약이 싱크로닉이다. 그러던 중 대니스의 딸이 싱크로닉을 먹고 사라지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스티브가 싱크로닉 약을 구해 먹는다. 싱크로닉을 먹으면 7분동안 과거로 돌아가게 되는데...
몇 년 전...
소재는 신선 했으나... 7점 정도... 단순 킬링무비 보다는 볼만함
몇 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알약을 소재로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기도 쉽지 않을듯..
몇 달 전...
약을 소재로한 리미트리스와는 너무 대조가 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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