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움직일 수 없는 스코티,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맷, 앞을 보지 못하는 모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 만을 오가는 일상이 답답하기만 하다.스코티는 일생일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맷, 모와 함께 생애 첫 여행이라는인생 최대의 일탈을 하고 마는데...보호나 허락은 필요 없어! 막무가내 코믹 로드트립이 시작됐다!
장애를 가진이들이 이렇게 긍정적 마인드를 지닐수있다는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절망하고 괴로워하며 체년ㅁ할수밖에 없을 지모르ㅡ는데 주인공들은 너무도 밝게 인생을 살아간다,,부유하고 이해심많은 부모들 역시.축복받은 조건이다,,특별한 재미는 없지만 감동받은영화
몇 년 전...
때론 거짖 그림보다 진솔한 낙서가.....
몇 년 전...
각자의 사연이 다른 젊은 성인 장애인 3명이 섹스 경험을 위해 여행을 하는데...
장애를 갖고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주인공만 장애인으로 바꿨을 뿐인데 이야기가 이렇게 다채롭게 펼쳐지는, 유쾌한 로드무비가 됐다. 엔딩 랩이 나오는 부분도 좋고.
몇 달 전...
미국판 위대한소원
몇 달 전...
좋다 감동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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