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근과 동료들은 영화 촬영을 위해 버려진 호텔을 찾는다. 분명 여기엔 우리 6명 말고 아무도 없댔는데 저기 저분은 누구?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고 귀신을 봤다는 스태프들이 속출하며애절한 로맨스 영화는 점점 아찔한 호러 영화가 되어가는데!우리… 이 영화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처음엔 뭐이렇게 재미없는 영화가 다 있냐 했는데
호러코미디 맞다
가볍게 웃기 좋다
잘만든건 아니고
몇 년 전...
감독이 관객수준을 너무 우습게 아는 기분나쁜 영화. 이게 21년도 개봉영화라는게 믿기질 않는다. 시실리떄 개봉했어도 망했을 어처구니 없는 영화. 이 영화에 2점이상 줬다면 알바가 분명함
몇 년 전...
뚝뚝 끊기는 전개...음성도 잘 안들리고...힝
몇 년 전...
솔직한 마음으로 캐스팅보고 포기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어떤 영화이든 그 존재의 목적이 있기에 관람시작.
초반은 역시나 부족한 연기력이 옥의 티.
아이돌 조연이 아닌 아이돌'들' 주연인 작품의
태생적 한계가 여실히 보였다.
허나, 참고 보다보니 중반부터는 이상하게 끌림이 있다.
묘한 조합의 괴상한 캐미가 잘 터지는 느낌.
의외로 지루함 없이 결말까지 쭉 정주행 하고서
몇번은 피식이며 잘 웃은 기분이다.
많은 비판도 받고, 실제로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우선은 제돈내고 끝까지 관람하고서
그 다음에 정당한 비판이 있어야 겠다.
물론 영화 발전을 위한 소소한 칭찬도 잊지 말도록 하자.
몇 년 전...
이세희 이쁘다
몇 년 전...
별 5개를 주신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몇 년 전...
꼭!! 보세요.
나만 당할 수 없다.
정말 지대로 된 4류영화ㅋㅋ
몇 년 전...
별점이 알바생덕분인가? 부자연스러운 전개와 독립영화수준의 촬영기법. 비추입니다
몇 년 전...
이순원님의 연기가 아까운 작품....
정준영친구가 남주네 풉
몇 년 전...
웃기고 자빠졌네
몇 년 전...
중간쯤 청년회장아 향 피울때 중국식 아님???
중국 무협영화에서 많이 본..
몇 년 전...
안솔빈 그 응답하라 덕선닮음
몇 년 전...
평이 좋은 몇명은 알바로 보임.
패쓰 하는게 맞는듯..
몇 년 전...
대환장 돈아까운 영화이지만. 솔넨이가 살린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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