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 The Silence Of The Lambs
참여 영화사 : 오리온 픽쳐스 코퍼레이션 (제작사) , (주)평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FBI요원 스탈링(조디 포스터)은 몸집이 비대한 여자들의 살을 도려내는 변태살인자를 추적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단서를 얻기 위해 인육을 먹은 죄로 감옥에 수감된 정신과 의사 렉터 박사(안소니 홉킨스)를 찾아간다. 지능범인 렉터와 침착하게 대처하는 스탈링은 긴장감 속에서 협상을 한다.이러한 와중에 상원의원의 딸 캐더린이 납치된다. 결국 범인의 정체를 알려준다던 렉터는 다른 감옥으로 이송되고 스탈링은 수사에서 제외된다. 범인에 대한 단서를 알아낸 범죄심리 전문가인 렉터는 이송중에 도주한다. 스탈링은 혼자 수사를 계속하던 중 렉터와 나눈 마지막 대화를 기억하고 추적하는데...
홉킨스형님의 연기를 보면 10점을 안줄수가없다
몇 년 전...
15분 출연으로 남우주연상... 정말 대단한 영화. 걸작 컬트 스릴러.
몇 년 전...
고급스럽고 우아한 최고의 스.릴.러
몇 년 전...
말이 필요한가? 한니발 렉터. 영화역사상 최고의 캐릭터중 하나다.
몇 년 전...
이사람이 수아레즈의 스승입니까?
몇 년 전...
1991년도에 나왔는데 아직도 이거 만한 영화는 못 봤음
정말 잘 만들었다는
몇 년 전...
그저 완벽 인생영화
몇 년 전...
지나치게 고어하고 자극적인 요즘 영화보다 서늘하게 다가오는 짜릿하고 적당한 스릴이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몇 년 전...
테디번디ㆍ에드먼드 캠퍼 ㆍ모티브 영화.
몇 년 전...
잔재주를 조금 부리긴 했는데, 그닥.
몇 년 전...
그 당시 정말 충격적이였던 전개와 스토리.. 영화도 완벽하다
몇 년 전...
대명작
몇 년 전...
개봉 당시엔 실감하기 어려웠던 소재.
몇 년 전...
자극성 긴장감은 없고 흥미유발정도의 잔잔한 스릴러드라마정도
몇 년 전...
나중에 어떤 한부분 너무 무서워서 소리 끄고 봤어요. 흙흙.
몇 년 전...
영화는최고다 단한순간도 눈을뗄수없다.조디포스타만빼고..줄리안무어가 나왔어야했다.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호평에 큰기대를 하고 극장 관람했으나 별로였던 기억이 있다. 관객을 놀라게 하려는게 보여 거슬렸고 소재 또한 불쾌했다. 7~8점 영화
몇 년 전...
조디 포스터
몇 년 전...
전무후무한 살인마. 그것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안소니 홉킨스의 소름돋는 연기
몇 년 전...
고2땐가 보고 나이들어보니 더욱 덜덜덜.
안소니 홉킨스 그리고 나중에 레즈비언이라고 해서 날 울렸던 조디 포스터 아님 누가 이 영화를 명작의 반열로 올릴 수 있었을까?
정말로 잘 만든 작품 예술이다.
몇 년 전...
30년된 영화가 지금 봐도 재밌슴.
몇 년 전...
와우 소설원작 영화? 재미슴
몇 달 전...
심리 스릴러물의 최고봉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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