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오키나와 출장 중 회사도 없어져 위기에 빠진 용운(예성 분)이 여행 회사에 다니는 싱글맘 사쿠라(사사키 노조미 분)에게 한국어 과외를 해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한국인과 일본인 미혼모가 벌이는 로코인데 오키나와의 전경이 아름답고
좀 뻔하지만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은 전개였다. 단, 한국인 역활은 부잣집
아들이거나 성적으로 밝히는 사장이란 캐릭터로 그려진 모습이 좀 거부감이 든다
몇 년 전...
일본어 발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했고 코미디인만큼 정말 재밌게 볼수 있는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재미있는 가벼운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매우 고전적인 러브스토리
사사키 노조미를 보기 위해 꾹꾹 참아가며 감상했다
맨 마지막에 매우 생뚱맞는 슬픈 발라드 브금이 깔릴 때
나도 모르게 빵 터졌다 ㅋㅋ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