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주인만이 죽음의 순서를 정한다!
친구들과의 코스튬 파티에서 오래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인증사진을 찍어주게 된 고등학생 ‘버드’.
그날 이후, 친구들이 순서대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자신이 죽음을 결정하는 카메라의 주인임을 알게 되는데…
어두우면 불좀 켜라.. 그것도 집에 있는데...스위치도 옆에 있더만...제발쫌!!컴컴한데다가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전형적인...나참...
몇 년 전...
이거 보고 싶은데 왜 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나요??
몇 년 전...
셔터랑 비교하지마라.. 셔터는 갓ㅡ이다.지들끼리 정리 안 된 조별과제 발표하고 자빠졌네상영관이 적은 이유는 우리의 눈과 자산을 지키기 위함이다. 할말하않인데 돈 많은 공포영화 수집가 아니면 비추
몇 년 전...
3류 영화 같은... CG도 너무 엉성하고;
몇 년 전...
놀래키는건 5점 내용은 -4점 그래서 1점.내용에 의문점이 드는게 너무 많다. 카메라가 왜 돌아다니는지? 그래서 귀신의 목적이 뭔데? 왜 지가 잘못했으면서 민폐임?? 주인공의 학교내 위치도 애매함. 아싸인거 같은데 갑자기 친구가 많아지고.
몇 년 전...
데스티네이션 같은 공포 스릴러물이 아닌 그냥 그저 그런 악령물..
몇 년 전...
그런데로 정통적인 공포영화처럼 잘 만들었으나 살인마 악령 비주얼이 생뚱맞다
몇 년 전...
공포영화면 기본적으로 무서워야 하는데 그게 없다
공포의 존재 또한 유치하고
몇 년 전...
단점- 유령의 존재가 크리쳐물로 보이는 한계 장점- 깔끔한 엔딩 한줄 평- 심령의 존재가 크리쳐로 등장함으써 심리적인 공포를 주지 못하였다.
몇 년 전...
공포를 기대했는데 폴라로이드가 갖고 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셀카 찍는거 취미인 우리나라 여성들 어쩌라고~~
근데 별로 안 무섭다...
몇 년 전...
터미네이터
카메라 귀신
몇 년 전...
재미도없고 ..애들도 다구림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결정적으로 하나도 안 무서움. 그리고 내용도 살짝 억지스러운 부분들도 있고....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그닥 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졸았다..공포영화가 이렇게 졸리기도 힘듬...
몇 년 전...
무언가 부족한듯 하기도 하고,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했다.
몇 년 전...
절대 사진찍지 말자,,,,,,킬링타임용,,,,
몇 년 전...
첫 시작은 좋았으나 딱 거기까지
몇 년 전...
헛웃음 나오는 절대적 시시함.
몇 년 전...
매년 나오는 무난하고 뻔한 공포물 중 하나. 요즘 호러 영화가 많이 위축된데다 망작들이 워낙 많은지라, 이 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임.
몇 년 전...
너무너무 재미있는 영화 다운 받고 또 볼거예요 무서운 영화 좋아하는 분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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