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나기사는 좋은 말은 희망이, 나쁜 말은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말의 영혼(고토다마)을 믿는다.
어느 날, 하교길에 친구 가에데가 못된 말을 하자 화가 난 나기사는 우연히 '아쿠아마린'이라는 주인 없는 카페에서 고장난 라디오 부스를 발견하고 그 곳에서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한편, 라디오의 사연을 들은 익명의 제보자는 나기사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 여름, 우리가 만든 기적이 시작된다!
음악이 다했던 영화에요
몇 년 전...
미세먼지 없는 하늘같은 목소리
몇 년 전...
목소리에는 영혼이 담겨있어
몇 년 전...
가슴 따뜻한 이야기
몇 년 전...
맑은 공기같은 애니메이션
몇 년 전...
성우부터 너무 훈련이 안 된 사람들을 데려다놔서 뭐 제대로 감상하기도...
몇 년 전...
그닥
몇 년 전...
할머니 캐릭터는 드래곤볼 손오공 인걸 모른사람 많을듯,,,,
몇 년 전...
너무나 이쁜 영화입니다. "고토다마"
몇 년 전...
good music
몇 년 전...
null
몇 년 전...
fill
몇 년 전...
노래 좋음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가 너무 좋다.
시간이 나면 혼자 조용히 에노시마, 가마쿠라에 다시 다녀오고 싶다.
말에도 고토다마가 있다는 걸 알고 남을 대하자.
몇 년 전...
작화도 나름 이쁘구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작품 ost가 정말 좋다
몇 년 전...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작품에 재미와 교훈과 감동을 다 담았다.... 너의 이름은 보다더 스고이한 작품이 아닐까.... "언령" 정말 없다고 말못하겠는데.... 어느 누구하나 착하고 따뜻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등장인물들... 이 영화... 애니메이션의 교과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몇 년 전...
언어에는 힘이 있어서 누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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