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묘지 : Pet Sematary
참여 영화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6
제프는 사람들을 모아 저승의 경계에 가서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망자의식을 시도한다. 무사히 끝난 것 같던 의식. 하지만 그 날 이후 망자들이 나타나 이들의 목숨을 위협한다. 이제 깨어난 망자의 위험한 저주가 시작된다.
하 진짜 감독 처치하고싶다
몇 년 전...
공포의 트럭이네요 트럭말고는 특별히 무섭지가않습니다
몇 년 전...
알바생들 다 꺼지고 4.10일 CGV에서 22:20분 영화로 보고 오자마자 작성합니다.영화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에 개연성이 1도 없고 떡밥만 던져놓고 회수도 없이 허무하게 엔딩을 끝내버렸습니다.이거 볼 돈으로 집에서 치킨 먹으며 다른거 보세요
몇 년 전...
죽었던 고양이가 살아 돌아와 어떻게 변했는 지 알면서도 아빠가 딸을 굳이 살리려 한 개연성이 부족해 보였음
몇 년 전...
트럭이 제일 무섭네;;;;
몇 년 전...
공포영화라지만 별로 안무서움
몇 년 전...
확실히 잔인하고 으스스한걸 잘 묘사한거 같다.
몇 년 전...
가족끼리 왜이래~
보기힘들었어요ㅜㅜ
몇 년 전...
준수하다
몇 년 전...
마지막이 무서운 잔혹동화
몇 년 전...
좀비 비기닝~~~
몇 년 전...
다 그렇게 변하면 어쩌자는건지
결말도 마음에 안들고 뭔가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원작과는 약간 다른 결말.. 무리한 급 마무리
몇 년 전...
조금 무섭네... 결말도 충격적이고
몇 년 전...
죽은 동물을 던지면 살아 돌아 온다는 워싱턴주 엘렌스버그에 있다는 mel's hole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야기. 좀 더 깊이가 있으면 좋았을 것을 서양 공포영화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 영화.
몇 년 전...
원작이 에드워드펄롱(터미네이터3부아들역)주연한영화이거에비하면 특수효과,촬영만잘됫고 역시옛날비디오영화못따라가네 망치는허접쓰레기영화 이거봣는거같는데 걍후딱 귀신이라고사기치는딸 뇬만 봐서봣는지안봣는지 애매함 제이슨클락의 솔직한연기에봣던거도같고 스테판킹원작좀잘만들수없나 죄다요따구야
몇 년 전...
원작은 안봤지만, 이 자체 만으로 꽤 잘 만들어진 공포물이다...
대체로 리메이크작들이 많이 혹평을 받지만,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괜찮게 만들어져서
원작도 찿아 볼 생각이다... 원작이 더 나은지 이게 나은지 함 봐야 겠다...
[PS: 전작 보고왔음...(2틀후 적음) 하도 원작보다 별로라고해서 봤드만, 결말은 전작과 다르드라...
연출이며 결말 , 개인적으로는 모두 이 영화가 더 낫다고 본다...]
몇 년 전...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의 숙명이랄까...
더구나 그것이 호러 장르일 경우는 더욱 가혹할 수밖에 없다.
선방했다, 혹은 원작보다 나았다 라고 느끼는 점은
1. 고양이 특수효과,
2. 되살려낸 아이가 신체적으로 더 큰 아이(딸)라는 점,
이렇게 두 가지 뿐이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배우 존 리스고우 께서 조연으로 출연까지 했는데
이 정도밖에 결과를 내지 못한 감독은 반성하라.
몇 년 전...
근원에 다가갈 수록 무서워져야 하는데 전혀...
영상화가 힘든 언어의 영역 자체가 무색할 정도...
몇 년 전...
별로네요. 억지 공포스럽고, 스토리도 뻔하고. 엔딩은 예상 못했네요. 남주가 조연으로 주로 봤었는데, 여기선 주연으로 연기 잘한거 같아 몰입감 좀 있더라고요.
몇 년 전...
요즘 이 정도로는 안된다
몇 년 전...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로 그나마
몇 년 전...
무섭다기보다 안쓰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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