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
법이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남자 폴 커시.
그러나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이어갈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 수사망.
모든 걸 끝낼 마지막 목표를 사수하라!
깔끔하게 잘 만들었으나 잘 아는 내용이라서~ 그럼에도 괜찮게 잘 만들었음. 너무나 너무도 너무하게 노골적으로 총기소지를 권장하는 대사들이.. 관련 로비스트가 대사를 썼나 싶을 정도임;;;
몇 년 전...
영화속에서 롤라팔루자가 나오네. 제이홉.
제이홉아녔음 몰랐는데 ㅎㅎ
영화재밋음
몇 년 전...
넘 잼나게 봤습니다 ㅎ 추천 함 ㅎ
몇 년 전...
기대 않고 봤는데 2회차 이상 감상 가능한 숨겨진 명작 강추입니다.
몇 년 전...
억지스러운 스토리지만 최선을 다한 윌리스형님..
몇 년 전...
외과의사 브루스 윌리스의 복수극이라 창자를 꺼내서 줄넘기를 할걸 기대하고 보고있음.
다봤음. 브루스윌리스 액션치고는 싱겁지만 이젠 연세도 있으시고 이정도 액션이 딱 더 현실적이지. 다이하드같은건 솔직히 비현실적인면이 많으니.
미국이 형벌이 쎄고 경찰력이 쎄지만 범죄가 끊이질 않은거 보면 강력한 공권력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고 교육이 더 중요한거 같음 우리나라도 교육이 점점 무너지는 느낌. 일단 촉법소년같은거부터 없애야함.
그리고 초반에 티비광고 그거 뭔가 복선같은데: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몇 년 전...
킬링타임. 그냥 브루스 윌리스 영화. 실망은 없지만, 남는 것도 별로. 스토리도 좀 엉성해. 극중 캐릭터들도 좀 애매하고. 브루스 형 총질만 기억나는데, 이 형은 총질하는 영화가 하도 많아서 그것도 헷갈리는 게 함정.
몇 년 전...
오랜만에 윌리스 형님 액션 좋네요
스토리도 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참고 보다가 술집에서 볼링공 맞는 장면에서 바로 껏습니다.
그리고 브르스 윌리스 나이가 몇 인데 30대 후반 컨셉이라니.
몇 년 전...
스토리 탄탄, 액션과 행복한 결말.
몇 년 전...
리메이크라서 아는 내용이지만
몇 년 전...
후드티 의사 vs, 바바리맨 검사
몇 년 전...
매끄럽고 조용한 듯 시원한 액션이네요!
듬직한 느낌이 난다고 표현하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어요
몇 년 전...
볼만 해요
몇 년 전...
액션은 액션인데
조용한 액션이라고나 할까?
몇 년 전...
부모의 복수는 자녀들이 잘 사는 것이다. 괜히 복수 하다가 자녀가 죽을 수 있으니.
몇 년 전...
70년대 찰슨브론슨 영화 리메이크작 그때도 재미있게 봤는데 다시 만든 작품도 잼있네요
몇 년 전...
외과의사의 복수극이라 포를 뜨는 것을 기대했는데... 그래도 볼만하다.
몇 년 전...
세월이 느껴지지만 볼만..
브루스 형님 쾌차하세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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