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만 들어줘 : A Simple Favor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
멋진 커리어우먼,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된 시체… 모든 것이 내 것이 됐다고 생각한 순간.
에밀리가 돌아왔다!
근데 왜 스테파니는 뭐 잘했다고 영웅행세 하는거죠...? 지도 떳떳할건 없지않나...
몇 년 전...
매표소 직원한테 \부탁 하나만 들어줘요\ 했더니 \네?\ 하고 당황해서 같이 당황...중후반까진 잘 봤는데 막판에 억지로 꼬아서 만드려는 내용이 너무 급하게 전개되서 좀...
몇 년 전...
블레이크 라이블리 때문에 본 영화...스테파니 캐릭터는 완전별로 아닌가요?죽은 친구의 남자랑 자고옷도 다 치우려고 하고 (물론 사망했지만
몇 년 전...
스타일리쉬해서 좋았다ㅎ특히 여주 첨에 비오는날 포르쉐에서 내리면서 등장할태 포스란...
몇 년 전...
영화 \나를 찾아줘\ 분위기에 유쾌와 병맛 한 스푼 넣은 느낌.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수트 핏과 안나 캔드릭의 통통 튀는 매력에 빠진다. 독전도 15세인데 이 영화가 청불이기엔 조금 납득이 안간다.
몇 년 전...
애나 켄드릭 매력에 빠졌다..
몇 년 전...
좋은 소재를 코미디로 전개한것이 영화를 가볍게 만들었다 진지하게 연출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나오는 집의 인테리어는 좋았다 영상미가 좋았다
몇 년 전...
스릴이 깔끔하네
몇 년 전...
진지한 스릴러 물은 아니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볼만 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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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브라더 xx만 생각나는 정신 없는 영화..
몇 년 전...
잘나가다가 마무리가 허접
몇 년 전...
호수의 시체 얼굴사마귀 방향보고 바로 알았제
몇 년 전...
살짝 유치하지만 유쾌한 범죄 수사물
몇 년 전...
다른 타입의 주인공들이 어우러지려다 일어나는 사건이라 그런지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시작해서 코믹으로 마무리되는
코믹 스릴러 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무겁지 않아서인지 더 가볍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미국 가정에서 현관에 걸어두고 방문객의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한낱 그림에 불과한 거를 우리는 케이블채널 19금표를 심야에서도 모자이크하는 수준이라니, 우리는 도대체 성의식 수준이 얼마나 퇴보를 한거고 얼마나 후진적인 나라에 사는건지
몇 년 전...
bro-fuxxer vs sis-murder. 누구 펀치력이 더 강한가
몇 년 전...
한결같은 폴 페이그 스타일.
몇 년 전...
페미들의 끝없는 잔머리게임 ㅎ
몇 달 전...
상반 되는 두 캐릭터. 너무 멋진 배우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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