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I want to eat your pancreas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마지막 요정 뜬금없다는분들이 많으신데 남주에게 추천해준 어린왕자의 주인공을 겹치게 표현한거라고 봅니다그리고 손톱의때라도 달여마시고싶다 라는부분이 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 존경하는사람을 닮고싶다고할때 사용하는 일본속담입니다.
몇 년 전...
하루키(봄
몇 년 전...
기대했던만큼 정말 재미있었고 마지막에는 울었던 영화!불꽃놀이 장면이 너무예뻐서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요
몇 년 전...
내용은 책이랑 똑같아서 좋은데 남주 울때 갑분울임...
몇 년 전...
여러가지 태클을 걸데가 많았지만... 췌장이 모조리 씹어먹었다..
몇 년 전...
마지막 문자 확인 하는 장면만으로도 애니를 본 의미가 있었다 봅니다. 영화가 비슷한 듯 조금은 다른지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구글영화에서 개별 구매 해서 라이브러리에 장식해뒀네요. ㅎㅎ
몇 년 전...
책 읽고 봤는데 남주 심리 설명이 삭제되어서 아쉬었음
몇 년 전...
감사했습니다.
몇 년 전...
아니 제목이 왜 저래!!!
췌장을 먹고 싶다고!!!
몇 년 전...
일본 사람들은 왜 교복입은 10대의 이야기에만 집착하는지 궁금하다.
몇 년 전...
진짜 인생띵작 ㄹㅇ
몇 년 전...
영상미가 좋았어요
몇 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0살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예전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애니 영화를 예전에 불법사이트에서 무료로 본적이있어서입니다 예전일이라 기억은흐릿하지만 본것이 기억이나서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안봤다하더라도 잘못했던 느낌이있었고 그리고 애초에 불법사이트에서 무료로 이용한게 큰 잘못이 맞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직접가서 사과를 못하더라도 이렇게 댓글로라도 진실을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영화를 만든사람들과 그리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시는 불법사이트 또는 무료로하는데에는 다 안들어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모든분들께 피해를 준것같
몇 년 전...
오직 애니로만 접한 소감.
남주 성우 연기가 매우 거슬림.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ㅋ
입만 열면 몰입파괴... 내용이고 뭐고 집중불가.
상황이 고조될수록, 연출이 화려할수록, 더더욱 미워짐.
껌 주는 조연이 100배는 잘할듯.
시로바코에서 성우 발탁 기준은 실력이 아니라는 말, 모노노케 이후로 오랜만에 실감함...
몇 년 전...
순수한 감성을 일깨우는 영화
몇 년 전...
제목에 대한 편견을 반성하게 해준 좋은 작품. 교훈을 주는 류는 아니지만, 소소한 감동을 완벽히 준다.
몇 년 전...
스토리의 커다란 틀만 만들어낸 느낌.
소설 속에서의 세세한 맛과 디테일이 사라진 것 같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만 정리해놓은.
2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졌다.
원작 내의 재치있는 조크라던가 서로 주고받던 따스한 대화도 다 증발했다.
특히 기차여행 부분.
사진으로만 채워넣어 적잖이 아쉬웠다.
둘의 사소한 대화들이 더 돋보였으면 하는 바람.
몇 년 전...
일반 영화를 먼저보고 이 애니메이션을 먼저봐서
별로였다는 사람은 굳이 왜 악플을 하는건지..
일반영화를 안보고 보면 되잖아 ㄷ
몇 년 전...
힐링이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
몇 년 전...
감동 그자체!!
몇 년 전...
보다가 울었어요ㅜㅜㅜ 아 너무슬퍼요
몇 년 전...
잔잔 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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