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널 구해줄 수 없어"
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게요"
남성의 관음적인 노출씬이 없어서 좋았다 폭력적인 시대 미친 사람들 리지의 선택을 이해한다
몇 년 전...
영감탱 가만안둬 진짜...
몇 년 전...
외국판 아가씨를 보는 것 같았다. 왜 늘 남자는 여자를 억압하고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해 화나고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영화
몇 년 전...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와 서서히 진행되는 긴장감 막판의 클라이막스. 생각보다 꽤 놀라운 작품. 크리스틴의 연기행보가 즐겁다
몇 년 전...
캬~~정말 잘봤습니다 빻은 남성은 응징하라
몇 년 전...
실화 바탕인 잔잔한 옛날 시대 범죄 스릴러물로 볼만했지만 마무리가 너무 급격한..
몇 년 전...
동성애 코드는 시류에 따라 넣은 듯?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실화인지 몰랐네.
클로에 세비니의 연기가 대단했다~
몇 년 전...
재미있다 내 스타일,,완전 사실에 기반한 모든게 실감나게 다가오는 이런 엔틱한 영화가 좋다 크리스틴의 연기는 컨셉인가 왜 이리 멀 쭘한걸까 한결같이
몇 년 전...
지루지루지루지루
몇 년 전...
색다른 느낌의 영화였다
로맨스 살인 미스터리
이러한 요소들이 굉장히 건조하게 그려짐
공간도 대부분이 집안이고
대사도 음악도 많이 쓰이지 않음
자극적인 장면이나
에로틱한 장면들도 없음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정적이고 건조한 느낌의 영화를 찾는다면 강추
몇 년 전...
한국판 아가씨는 ㄱ ㅐ풀. 한국판
박찬욱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완벽하고 완전히도 세련된 웰메이드 작품. 미국이라고 영화가 다 멋지고 훌륭한게 아니지~.
한국영화 아가씨는 더할나위없이 잘 만들어진 도자기. 마스터피스.
몇 년 전...
뭐가 재밌다는건지 지루하다
몇 년 전...
그러니까 여자 염장지르고 슬프게들 하지마
좀 잔인하긴하지만 심정은 이해됨
몇 년 전...
설마했는데 잔인한 살인자가 그녀였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그런데 왜? 오직 자유롭기 위해서,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게다가 실화라니... 아무리 죄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정신병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데 어찌 무죄로 살았을지~실화지만 추리소설 같은 너무 기괴한 스토리
몇 년 전...
이게 실화라니, 놀라워요.
몇 년 전...
무조건 재밌다 고전
몇 년 전...
'스토리 전개나 몇몇 상황 설정 등이 뭔가 은근하게 미국판 아가씨스럽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전에 흐지부지하게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 아쉽...
몇 년 전...
가부장적이고 숨 막히는 집에서 저렇게 자란 것만으로도 칭찬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 배우들의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자꾸 생각나는 영화에요.. 리지 아빠 쓰레기 새끼 개빡침 ㅜㅜ
몇 년 전...
실화 바탕의 좋은 소재인데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 연기가 그닥
몇 년 전...
크리스틴 미스캐스팅 저언혀 안어울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