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운명의 서막
2000년 전, 거대한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혼란의 땅 실크로드. 평화 유지를 위해 그곳을 지키는 부대의 총사령관 후오 안(성룡)은 어느 날 정교하게 짜인 갑옷과 붉은 갈기가 장식된 투구를 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무기와 전투 편대를 구축하고 있는 로마 군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후오 안(성룡)은 로마 군대를 이끄는 루시우스 장군(존 쿠삭)과 피할 수 없는 결투를 하게 되지만 각각 자국에서 반역죄의 누명을 쓰게 된 사연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존경심과 우정을 느낀다. 한편, 이들을 둘러싸고 닥쳐오는 위협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결국 그들은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게 되는데…
운명에 맞선 전사들의 가장 위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클레멘타인의 뛰어넘는 스토리와 웅장함.강추!!![나만 당할수 없다]
몇 년 전...
엄청난 예산에 엄청나게 망한 영화인거같습니다...
몇 년 전...
역사적 고증이 형편없다. 그냥 무협지
몇 년 전...
영화 보지도 않고 평점에 궁시렁거리는 정말 별로임 .승준
몇 년 전...
중국공산당의 힘이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치는군요. 중공이 요즘 소수민족들 융합하려고 엄청나게 머리 굴리던데 위구르 자치구에 유전이 빵빵하니깐 어떻게든 하나의 중국을 내세우면서 선동하는 것 같아요. 영화 자체는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역사 왜곡이 심함
몇 년 전...
성롱은 윤발이형한테 좀 배워라 돈지랄그만하구
독재자나 지지하지말구
몇 년 전...
성룡은 겉으론 한국에 우호적인것 같지만 아닌것같음.
유승준과 최시원의 배역이 바뀌어야 어울리는거 아님?
돈많이 쓴 스케일 어마어마한 성룡 영화란거에 별 두개반 기본 줬는데 솔직히 아깝다.
흉노족.유승준.최시원 배역.
대단히 실망스러운 겉만 번지르한 영화
몇 년 전...
개한민국 빨갱이♬♩들 평점낮게주는거보소ㅋㅋㅋ
몇 년 전...
존 쿠삭 제정신이냐
몇 년 전...
아씨 혹시나 했는데 스티브유 였구나. 역시 성룡이랑은 어울린다.
몇 년 전...
근데 정말 티베리우스가 안문관에서 죽었어? 거짓말~ 영화도 어느정도 맛게좀 만들어라
몇 년 전...
중간부터 보고 있었는데ㆍ밥맛 떨어지는 면상이 ᆢ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훌륭함.
몇 년 전...
믿고 거르는 창깨
몇 년 전...
개실망
몇 년 전...
스티브유도 나온다~보지말자
몇 년 전...
존쿠삭
예전 영화 에서 이건 메이딩 차이나 제품이야 !!!
하면서 아시아 문화와 동양인에 대한 너무 생소한 거리가 먼 느낌을 자주 접했는데
이번 영화로 얼마나 자랑스럽고....손발이 단련이 되었을까
이제 그는 어떤 영화를 찍어도 당당하고 자랑스러울것
저정도 중국 중화 영화 찎었을 정도면
이제 어떤 영화를 찍더라도 손발이 반응도 없을것
그만큼 중화 영화 로 하여금 단련된거다
내친김에 한국영화 귀여워2 나오면
한국에서 섭외 해라
몇 년 전...
18 어머 실수
몇 년 전...
공산 독재 짱깨들의 구역질나는 중화사상과 역사왜곡이 담긴 영화
몇 년 전...
배우 라인업 정말 좋았고요 스토리 와 액션 !! 사운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
근데요 , " 천장웅사 " 무슨 뜻 인지 ... 궁금 합니다.
- ?
몇 년 전...
중국놈들이 이민족들을 침략해 피로 세운
실크로드.. 로마가 점령하면 안되는거야?
ㅋㅋ
몇 년 전...
스티브 유를 위한 1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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