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 Deranged
참여 영화사 : (주)오죤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비엠씨영화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콘텐츠 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MVP창투문화산업투자조합 (공동제공) , (유)동문파트너즈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한글자막 CC)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 감염주의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 전원을 격리 수용하는 국가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하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은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려고 발악한다. 한편,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가운데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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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어이없다..존나 감독누구냐..가족이죽어가도 남에게 나눠줄 감성적인 주인공사리분별도못하는캐릭터라니;존나비현실적이다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개 어이없던게 김명민이 윈다졸약 회사동료 덕분에 비싸게 겨우 얻었잖아 근데 거기 있던 멍청한 아저씨가 저기약이있다 ! 해서 사람들 다몰려가지고 약 다부숴지는데 근데 지도 못먹을거 왜그소릴 하냐고 차라리 몰래가서 저도하나만 주세요 해야지
몇 년 전...
보는내내 김영민 답답해 때려죽이고싶었다
몇 년 전...
오바스런 설정이 내내 거슬린다. 연기력이 좋은게 오비히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설정이 너무 병맛.. 국가 재난사태인데 군인은 어디갔고.. 약 불타는 씬.. ㅋㅋㅋㅋㅋㅋㅋ 그걸하나 못끄내는게 코메디 씬인줄 빵터졌네..
몇 년 전...
경인방송에서 지금 해주네..물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아비규환...코로나도 만 3 년 겪은 데다 이태원 참사 얼마 후라 웬지 실감이....10 년 전 영화였구나
몇 년 전...
시작부터 문콕 개짜증
몇 년 전...
영화속에는 늘 숙제와 미래가 있다. 그만큼 인간이 지니고 있어야 하고. 잃지 말아야 할것은 인간애다.
몇 년 전...
소재만 참신하지 연출 및 스토리가 ㅋㅋ
이 좋은 배우들이 연기력이 무슨 ㅋㅋ왜이러나 싶었네요
이 시절엔 진짜 연기가 미흡했던건지 아님..뭐가 문제가있었겠지요..??450만이 보았단것도 신기했습니다 45만도 아니고 ㅅㄱ
몇 년 전...
김명민이 겨우 구한 윈다졸을 생판 남에게 주면서 잃어버리는 장면이랑
창고에 있는 윈다졸 한개도 못챙기고 전부 전소되는 장면에서 실소가 나왔다ㅋㅋ
하지만 몰입감은 꽤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다시보니 엄청나게 허술한 전개에 어이없음
몇 년 전...
주인공 캐릭터들이 모두 밉상이네요 계속 화는 왜 내는지.여자 연구원도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 행동만 하는 캐릭터고. 소재는 좋으나 엉성한 전개
몇 년 전...
보는내내 억지연출에...짜증만 나는.....이런걸 만들고 어디가서 감독이라 하겠지.....
몇 년 전...
연출도 연기력도...
몇 년 전...
주연 캐릭터 ㄹㅇ 개 발암 ㅋㅋㅋㅋㅋㅋ
지 가족 죽어가는데도 쌩판 모르는 길가에 있는 사람한테 약 주다가 다 잃어버리고 나중에 왜 약 안나오냐고 엄한 사람들한테 화내네 ㅋㅋㅋㅋㅋ
주연 발암 ㅅㅋ가 걸려서 죽었어야 하는데
몇 년 전...
이 영화(2012년)는 '신라의 달밤'조감독 출신 영화감독인 '박정우'씨의 작품이자 '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주연배우들과 '강신일','조덕현','전국환','최정우','이형철','정인기','송영창','김세동(1963년생)','조한철','민경진','김민재(1977년생)','김승훈','주석태' 등 당시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한 SF/드라마/모험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내용을 봐서 초반부터 등장한 어느 한강 속의 연가시 등장 이후 서울시 내 수만명의 사람들의 공포와 혼란을 겪는 모습을 포함해서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 넘치고 짜릿한 장면들이 등장한 상태이지만, 중간에 무서운 연가
몇 년 전...
코로나19도 사람이 만든 인재.. 연가시는 상상이기라도 하지 ㅠㅠ
몇 년 전...
볼만하다 재밌다
몇 년 전...
안녕하세요 제가 연가시 영화를 봤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강 계곡 저수지 수영장 식당 물가로 뛰어드는게 저는 너무 끔찍한 일이고 무섭습니다
몇 년 전...
문씨가 따라 하겠네
몇 년 전...
참신한 스토리 재밌어여
몇 년 전...
경찰이라는 사람이 혼자 뛰어든것도 웃기고, 불구덩이 속에 있을때 전화는 장난감인가?? 그리고 창고에 불 났을때 순간 몇곽 못챙기나??? 허둥허둥 대는 모습이 일부러 일을 키우려는 억지스럽다~~~
몇 년 전...
감염되는게 참신하고 좋았다.
꼭 보길 바란다 이상.
몇 년 전...
영화 소재와 줄거리는 참 괜찮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죽어가는데 남한테 약 주려다 다 뺏기는 무능함의 끝판왕 주인공과 혼자서만 아주 잘 참는 주인공 아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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