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영화라고 찍은넘이나...찍힌 놈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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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걸까 감독쌔끼하고 배우쎄끼들 뇌가 궁금하네

영화를 보고나서 이렇게 황당할 수가....., 건설현장에 불법취업한 몽골노동자와 한국어는 모르지만 한국 대기업 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곧바로 대표이사가 된 몽골청년 두명이 의협심으로 뭉쳐서 한국의 거대기업이 운영하는 마약조직을 소탕한다는 줄거리 몽골사람들이 한국 마약조직 소탕에 왜? 줄거리부터가 쌩뚱맞고,도대체 뜬금없고 어이없는 스토리라인의 전개 나참!!! 젠장~~

예전 3류영화라하면 지루하고 연기력 대사전달력 모든게 어색했었는데 많은부분 발전이 되었다고봅니다. 지루하지않고 카메라포지션이나 색감 훌륭했습니다. 연기력 나쁘지않았고요 스토리전개 준수한편입니다. 지나치게 자주등장하는 벤츠나 마세라티등의 고급 자동차들 화려한 고층빌딩들은 감독이 추구하는 약간의 허세가 뭍어나는 촌스러운부분있기도한데 뭐 약간의 느와르 나쁘지않다고 생각됨 저는 이런 영화가 꾸준히 만들어져서 나인티스 배우들이 싹쓸이를 하는 변화없는시대에 새로운 히어로가 배출되는 기회의 장이 되었슴합니다. 잼있게 봤어요 저의 평점은요...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와 산만한 인물들, 소재는 그럴싸한데,

나 혼자 당할순 없다

내가 방금 보고 얘기해 줄게요...

전체 개요나 소재 줄거리는 참신하다 대기업의 마약판매 검ᆞ경의 잠입수사 연쇄살인마 몽골리안 슈퍼액션 참신하고 다양한소재 화려한 액션 약간 아쉬운점이 있긴하지만 망작까진 아닌듯

참 이상한 영화 난 이런영화 첨본다 어떠케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 있나 ? 놀라운 영화 다른분들도 이황당함을 알고싶으면 보기바람

어설픈 연기력 커버할려고 쓸데없는 드론으로 촬영한 장면 수시로 나옴. 단순한 스토리 전개에 쓸데없이 많은 인물 등장, 산만한 진행, 불필요한 장면 너무 많음 ,

강력추천은 아니여도 시간 보내기용으로 괜찮은데?

약빨고 만들었냐 !!!! 이런것도 영화라고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재미도없고 뭔내용인지도모르겠고 스토리전개도없고 아가씨한테 마약먹이고 이게무슨 영화냐 액션도액션나름이지 3류영화인줄.........징짜잼읍다는

스토리 개연성도 없고 설정 상황과 맞지 않는 세트.. 배우들의 끊기는 연기.. 돈많은 부모를 둔 대학생 졸업 작품처럼 느껴짐. 학교에서 배운 이런저런 스킬들과 온갖 영화에서 짜깁기해온 스토리 라인으로 범벅을 해놓은듯함.

명작 믿고 보자

마약을 판매하는 기업 범죄를 담은 액션물. 독특한 색감의 영상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편집과 구성이 하도 난도질이라 별것 아닌 내용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다. 그리고 영화의 컷이 넘어가는 씬에서 드론촬영이 상당히 많이 활용되었는데, 드론촬영은 보통 지역이 달라지거나 전개상 내용의 전환시 사용하는데 반해 너무 남발하는 듯 싶다. 서울 도심에서의 드론 촬영은 방송사에서도 쉽게 하기 힘든데, 도심 빌딩부터 검찰청 같은 공공기관 전경까지 담아 낸걸 보면 신기할 지경. 설마 허가 없이 촬영하진 않았을거고, 촬영팀의 허가 받는 스킬이 매우 궁금해진다.

뭐야 이 평점 믿어야돼? 낚시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