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이런 장례식은 처음이지?
데이비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에서 호주로 떠난 데이비드와 그의 절친 루크, 톰, 그레이엄. 그런데 결혼식 당일 루크가 술에 취해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만다. 남은 친구 3인방은 루크의 시체를 온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예기지 못한 사건들이 줄줄이 일어난다. 비행기가 추락하고, 루크의 시체를 엉뚱한 차에 실어 보내고, 변태 복장 도착자를 만나는 등 상황은 심각해져만 가는데…
ㅋㅋ 가끔 이런 영화 좋다! 보면서 피식피식하게 되는 영화 ㅋㅋ
몇 년 전...
제대로된 병맛 잼ㅋㅋ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습니다ㅋㅋ
몇 년 전...
ㅋㅋㅋ 일편도 완전 골때렸는데...! 2편은 더하네요 ㅋㅋ
몇 년 전...
유치한 유머들과 어느정도 예상되는 상황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코미디 취향이 맞지 않는 건지 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적당히 살짝 유치한 코미디
몇 년 전...
벤쟈민 버튼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에 필적하는 코메디 부문의 명작 이라는....
너무 웃기고 재미나 시간이 금방 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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