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 : 100 ding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라고, IT 회사도 공동 운영,
사는 집도 아랫집, 윗집으로 이웃사촌인 ‘폴’과 ‘토니’는 둘도 없는 X랄 친구!
스마트폰과 아마존 없이는 못 사는 #소비킹 ‘폴’과
자신감과 발모약 없이는 못 사는 #자기관리킹 ‘토니’가
1,400만 유로라는 빅딜 성사 후의 축하 파티에서
거하게 취해 신경전을 벌이다가 홧김에 황당한 내기를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버린 후, 하루에 한 가지 물건을 돌려받으며
100일을 버텨야 하는 ‘100일 챌린지’를 하게 된 ‘폴’과 ‘토니’!
극과 극 성격, X랄 친구들의
죽자고 덤비는 기상천외 100일 챌린지가 시작된다!
가장 많은것을 가지고있지만 가장 부족함을 느끼는 우리 세대에게.
몇 년 전...
상영관좀 늘리자. 안봤으면 후회할뻔함
몇 년 전...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하지 않아서 소비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영화
몇 년 전...
근래 본 영화 중 참 좋았던 영화. 특히
몇 년 전...
우리는 내꺼였던 무엇이 없어져봐야 안다소중한 사람도 그렇게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몇 년 전...
코미디에 힐링이 있는 듯한 영화네요.
여러가지의 좋은 의미를 부여하여 좋은 영화인 것 같기는 하지만
특유의 느낌과 언어가 약간 낯설어서인지
지루함이 좀더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
감동이나 의미를 너무 주입 하려는 듯 해서 크게 와닿진 않네요.
하지만 우리가 꼭 생각 해 볼만한 시사점은 있었습니다.
몇 년 전...
그래,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뭐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았어도 사는 게 그렇게 불행하다 느껴보질 못햇어..
그런데, 나이가 들어 세상이 변하다 보니 지금은 이것저것 자질구레하게 많은 것들을 갖고 있는데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몇 년 전...
많이 생각하게 하는 코미디영화에요 나름 철학이 담겨져있어요
몇 년 전...
좋은 영화이긴한데 전개가 좀 지루함
몇 년 전...
인간관계보다 더 소중한게 있을까? 좋은 영화
몇 년 전...
지금은 예전에 비해 더 많은 물건들을 소유하게 되었지만 행복도 비례했던가? 공허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습관적으로 쇼핑을 했는지 모른다.
미니멀라이프, 사랑,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모든지 중독은 좋지 않지!!
몇 년 전...
^^..
몇 년 전...
제목이 특이해서 보게 되었는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 유쾌한 힐링 코미디 영화네요. 30년 지기 베프의 100일 버티기 도전 배틀을 보면서 나에게도 참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로 나온 두 배우의 우정 연기도 정말 멋졌고 시나리오도 참 재미있었어요. 흔히 보기 어려운 독일 영화라 특별한 매력이 있었어요. 헐리우드 영화와 발리우드 영화에 익숙한 편이라 독일식 유머 코드가 다소 낯설긴 했지만 영화를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한국인보다 훨씬 더 한국을 사랑하는 멋진 독일 남자 다니엘 린더만이 문득 생각나는 영화였어요. 엄마와 폴의
몇 년 전...
100에서 시작해서 10으로 끝나는...
몇 년 전...
100가지 내 물건 중 나를 행복하게 하는건 뭐였을까? ㅋ
물질만능 사회에 사는 우리들..그럼에도 행복해지지 못하는 이유를
나름 멋지게 그려냈지만, 우리와 정서가 달라서인가?
독일에선 인기였다는데 우리네 코믹코드와는 좀 안맞는듯..
재미보다 의미가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모두 봅시다.
잔짜 중요한 게 뭔지
한 번 돌아볼 기회..
몇 년 전...
설정이 과하긴 하지만 영화니까... 풍요 속에 빈곤이라는 아이러니를 생각하게 된다. '영혼에 생긴 구멍'을 무엇으로 메울 수 있을까. 가벼운듯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참신함. 친숙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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