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 The Witness
참여 영화사 : (주)에이디사공육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5
“소녀를 마주하는 순간, 핏빛 저주가 시작된다!”
두 눈이 모두 파인 채 발견되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기자 ‘진동’이 취재를 위해 현장에 나선다.
사건의 진상을 쫓던 ‘진동’은 피해자들이 모두
한 소녀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발견한 후,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에 휩싸이게 되는데…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 그녀,
공포는 바로 당신에게 있다!
갑분산(갑자기 분위기 산사태
몇 년 전...
알바 개많다.. 진짜 보면서 이렇게 암걸리는영회는 처음봄 경찰에 처음신고하면 되는걸 안하고 옆에경찰있는데 같이안가서 범인한테 맞고 .. 현대의 무관심을 표현한건좋은데 진짜 고구마 100개에 현실성없음 . 내돈주고 안본게 다행
몇 년 전...
신변보호하러온경찰 문안닫아서 마음조린사람손
몇 년 전...
솔직히 흙에서 눈뜨는거보고 웃음 못참은사람
몇 년 전...
재밋음. 꼭 보셈그리고 위험할땐 살려주세요말고 아빠를 부르길...안들어온자식있는집 아빠들은 다 문열고 나올것임
몇 년 전...
지금 오시엔스릴에서 봤는데요. 바로 평점씁니다.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성형미인 홍수아
중국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중국영화 참여해서 쓸만한거 단 하나도 없네
반전영화가 아니고 어처구니 없는 영화
홍수아는 연기력도 문제지만
변형되는 얼굴이 소름끼진다
몇 년 전...
아.....죄송
몇 년 전...
중국에선 어느정도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 외의 나라에선 큰 반응을 얻어내긴 힘들어 보이는 작품이다. 홍수아의 고군분투는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2000년대 초반의 설정이 잔뜩 짜집기 된 각본엔 신선함이란 없다. 나름 사회적 무관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점은 인정하나, 영화로써의 매력은 너무 없다. 근래엔 보기 힘든 1차원적인 연출과 전개는 보는이를 많이 지루하게 만든다.
몇 년 전...
그만좀해요
이러니지상파가욕머지
언제쩍 사람인데
몇 년 전...
개 속았네 . 오래된영화고 중국영화임
몇 년 전...
아직영화보기전이지만 홍드로 너무이뿌고 사랑스러워^ㅡ^
몇 년 전...
이런 사회성을 반영한 작품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홍수아 배우 힘든 타지에서 고생많으셨고, 항상 응원합니다.
몇 년 전...
혹시이영화한국영화아니고일본영화가요
몇 년 전...
연이어 등장하는 반전이 다했다
몇 년 전...
식스센스급반전
몇 년 전...
시사회다녀왔는데 홍수아씨는 반가웠는데 정보1도 없이 가서 그런지
중국영화라서 깜놀 수아배우더빙이라서 영화내내 집중이안되서
무섭지도 않아서 ㅠㅠㅠ 여러모로 아쉽네요
몇 년 전...
새해 첫 실화 공포라니 기대되네요
몇 년 전...
공포가 쩔어
몇 년 전...
마지막 반전에 소름 발꼬락부터 돋음...
몇 년 전...
감독님 성함이 좀....... 내가 심영이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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